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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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2일 LG:한화 - ‘이상호 결승타 포함 3안타’ LG, 12-3 대승

LG가 전날의 대패를 대승으로 되갚았습니다. 22일 대전 한화전에서 12-3으로 대승했습니다. 이상호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 LG는 0-0이던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의 좌월 2루타를 시작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오지환이 바깥쪽 높은 볼에 3구 삼진을 당해 2사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 타선이 무사 혹은 1사 3루에서 불러들이지 못하는 답답한 경향을 감안하면 득점에 실패하며 연패로 이어질 우려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상호가 바깥쪽 높은 슬라이더를 밀어쳐 2타점 선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상호는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회초에는 빅 이닝에 성

[관전평] 9월 21일 LG:한화 - ‘켈리 6이닝 10피안타 1실책 6실점’ LG 6-15 참패

LG가 10위를 상대로 1선발 에이스를 내고도 참패했습니다.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6-15로 크게 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이민호를 주중 삼성전으로 미루고 임시 선발 배재준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LG는 대전 원정 주중 2연전을 모두 잃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켈리, 10피안타 1실책 6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투구 내용은 물론 수비까지 엉망이었던 탓입니다. 그는 5이닝 10피안타 1사구 1실책 6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으나 실점은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LG가 4회초 상대의 실책성 수비에 편승해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선 뒤 맞이한 4회말 동점을 허용

[관전평] 9월 19일 LG:KIA - ‘보어 결승타’ LG 4-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임찬규를 비롯한 마운드의 호투와 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QS+에도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2루에서 최형우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LG의 선발 투수들은 1회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선제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이 매우 나빴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1사 1, 2루, 4회초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임찬규는 LG가 3-2로 앞서 승리 투

[관전평] 9월 18일 LG:KIA - ‘투수진 3피홈런 14피안타 9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마운드 붕괴로 인해 6-9로 패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3피홈런 14피안타 3사사구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정우영과 고우석을 제외한 필승조 이정용과 김대유마저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LG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불펜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우찬-이정용 치명적인 피홈런 선발 이우찬은 전날 경기 선발 배재준과 마찬가지로 1회 1사 후 선제 3점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부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선빈과 최형우 모두 제구가 높아 안타를 맞은 뒤 황대인에 좌월 3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공을 밀어 넣다 빅 이닝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4회초까지 이우찬을 밀어붙인 류지현 감독의

[관전평] 9월 17일 LG:NC - ‘연이틀 수비 붕괴’ LG 4-6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6으로 패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패인은 수비 붕괴였으나 투타 역시 희망조차 찾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LG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후반기의 NC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리며 상대 전적도 6승 7패로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배재준 1회말 선제 3점 홈런 허용 선발 배재준 역시 5선발을 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1사 후 김기환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기환에는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