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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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9월 28일 LG:롯데 - ‘이영빈 대타 결승타’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뿌리는 가운데 치러진 28일 잠실 롯데전에서 대타 이영빈의 결승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0.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고질적 제구 불안’ 배재준, 3.2이닝 강판 LG는 1회말 3안타에 보크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측 2루타로 출발했으나 그는 김현수의 투수 땅볼에 3루로 가려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은 뒤 계속된 2사 1, 3루 김민성 타석에서 선발 이승헌의 보크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선발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며 4이닝조차 채우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연속 볼넷, 2회초에는 이닝 시작 후
[관전평] 9월 26일 LG:kt - ‘켈리 7이닝 무실점 11승’ LG 4-0 승리로 2연승
LG가 9월 10일 잠실 한화전 2-0 승리로 2연승을 거둔 뒤 16일 만에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1득점 지원에도 승리 따내 점수만 놓고 보면 완승이었으나 8회초 3득점으로 4-0으로 벌려 승부를 가르기 전까지는 타선 침묵으로 인해 승리를 전혀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발 등판한 에이스 켈리의 역투에 힘입어 이길 수 있었습니다. 켈리는 마운드에 있는 동안 단 1점만을 지원받았으나 7이닝 2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11승을 수확했습니다. 켈리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강백호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장성우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잉의 안타
[관전평] 9월 25일 LG:kt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0-0 무승부
LG가 1위 kt를 상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패스트볼 구속이 극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호투가 이어지고 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리드오프 조용호에 내준 볼넷이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 허용이었습니다. 이후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잔루 1루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피안타는 4회말 선두 타자 황재균에 허용한 좌측 2루타였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강백호에 2루수 직선타 병
[관전평] 9월 24일 LG:삼성 - ‘유강남 결승 홈런 포함 5타점’ LG, 11-3 대승
유강남의 날이었습니다. LG가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유강남의 맹활약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1경기 차로 접근하며 상대 전적 8승 2무 6패의 시즌 우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문보경 클러치 에러 LG는 임시 선발 이우찬, 삼성은 외인 에이스 뷰캐넌의 맞대결이라 LG의 연패가 우려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우찬은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되풀이했습니다. 2회초 시작과 함께 강민호와 오재일을 상대로 모두 3:1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각각 좌전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에 몰렸습니다. 김동엽에 초구 볼 이후 2구가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1사 후 이우찬이 김헌곤에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1루수 문보경이
[관전평] 9월 23일 LG:삼성 - ‘이민호 6이닝 3피홈런 6실점’ LG 4-7 패배
LG가 2연승조차 버겁습니다. 23일 잠실 삼성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7로 패했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과 2경기 차로 벌어진 가운데 4위 두산에 3경기 차로 쫓겨 2위 탈환은커녕 3위 수성조차 장담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표적 등판’ 이민호, 6이닝 6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6이닝 7피안타 3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위해 류지현 감독이 이민호의 선발 등판을 변경했으나 패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민호는 주 무기 슬라이더의 제구가 되지 않아 선택지가 크게 좁아졌습니다. 삼성 타선은 최근 공격적인 투구를 이어온 그를 빠른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대량 득점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 강민호에 좌월 솔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