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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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3일 LG:롯데 - ‘이정용 2.1이닝 무실점’ LG, 4-4 무승부

LG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역전패를 당하지 않은 결과가 다행스러웠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경기 차로 벌어졌으나 1위 kt와는 2.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3이닝 연속 주루사 LG는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주루사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2회초 무사 1루에서 이영빈이 우측에 안타를 친 뒤 2루로 향하다 아웃되었습니다. 그 사이 1루 주자 오지환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에는 성공했으나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홍창기의 1루수 직선타 아웃에 1루 주자 이성우가 주루사를 당해 순식간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

[관전평] 10월 12일 LG:SSG - ‘고우석 또 블론’ LG 4-4 무승부로 3위 추락

LG가 무승부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습니다. 12일 문학 SSG전에서 9회말 마무리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인해 4-4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SSG와의 상대 전적을 6승 1무 9패의 완연한 열세로 마쳤습니다. LG는 8연전의 첫 2경기에서 불펜을 쏟아붓고도 1승도 못한 채 1무 1패에 그쳤습니다. ‘2.1이닝 3실점’ 김윤식, 역전 허용 LG는 2회초 2안타 2사사구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발 수아레즈는 3이닝 동안 59구를 던져 무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예정된 60구의 투구 수에 맞춰 3회말 종료 후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두 번째 투수 김윤식이 2.1이닝 2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3실점의 부진한 투구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0 리드가 이어지

[관전평] 10월 11일 LG:kt - ‘투수진 10사사구 남발’ LG 2-4 패배

LG의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이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11일 잠실에서 펼쳐진 1위 kt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 벤치의 선수 기용까지 모두 장점을 찾을 수 없어 2-4로 패했습니다. kt와의 승차는 3.5경기 차로 멀어진 가운데 상대 전적도 6승 2무 8패의 열세로 마무리했습니다. LG는 7일 동안 8연전을 치르는 첫날 첫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이민호, 3이닝 84구 6사사구 2실점 선발 이민호는 1회 사사구를 허용하면 실점하며 팀을 패배로 몰아넣는 고질적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김민혁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줘 매우 불길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황재균에 3:0으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관전평] 10월 9일 LG:kt - ‘김현수 결승 홈런-쐐기 적시타’ LG 6-1 완승

LG가 1, 2위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kt전에서 6-1로 승리해 양 팀 간의 승차를 2.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 김현수-김민성 홈런 LG 타선은 천적 고영표를 상대로 2홈런 포함 8안타 3득점에 성공해 패전을 안겼습니다. 1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초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폴에 맞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2회말에는 무사 1루 이영빈 타석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려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중전 적시타로 2-0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2루에서 이성우가 희생 번트에 실패하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홍창기와 김현수의 뜬공 아웃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관전평] 10월 8일 LG:KIA - ‘타선 불발’ LG, 2-2 무승부로 2위 탈환

LG가 타선 불발로 인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한 삼성을 3위로 끌어내리며 승차 없이 2위를 되찾았습니다. LG는 KIA를 상대로 9승 1무 6패의 우세로 시즌 맞대결을 마감했습니다. 켈리, 제구 난조 속에서도 QS 선발 켈리는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제구 및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6이닝 동안 5피안타 5사사구에도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해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터커의 타구는 우익수 문성주가 펜스 쪽 대각선으로 방향을 잡지 않은 채 무리하게 횡으로 향하다 단타로 끊지 못하고 2루타로 만들어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