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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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10월 26일 LG:한화 - ‘임준형 6이닝 무실점 첫 승’ LG 7경기 무승 탈출
LG가 7경기 무승 4무 3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왔습니다. 26일 대전 한화전에서 임준형의 무실점 데뷔 첫 승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최소 3위 및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보했습니다. 어쨌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정규 시즌 4위 및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보다는 나은 성적입니다. ‘6이닝 무실점’ 임준형, 데뷔 첫 승 임준형은 포수 이성우와 호흡을 맞춰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에 승리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임시 5선발 역할을 맡은 이우찬, 배재준, 손주영, 이상영과 달리 스트라이크의 비중이 높고 볼이 적었는데 결국 첫 승으로 빛을 발했습니다. 임준형은 한화의 테이블 세터에 고전했습니다. LG가 1-0으
[관전평] 10월 25일 LG:롯데 - ‘김현수 4타수 무안타’ LG 4-4 무승부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QS’ 켈리, 승리 요건 불펜이 날려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1사구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 요건을 불펜이 날렸습니다. 1회초 신용수의 빗맞은 내야 안타와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손아섭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발 출전한 유격수 구본혁의 연속된 엉성한 수비로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마차도의 깊숙한 타구를 구본혁이 잘 잡은 뒤 1루에 송구가 높아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만일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
[관전평] 10월 24일 LG:두산 DH - ‘고우석 패전 + 블론’ LG 1승도 못 건져
LG가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로 인해 더블헤더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1승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 고우석의 패전으로 4-5 끝내기 패배, 2차전 고우석의 블론 세이브로 3-3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도 6승 3무 7패의 열세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로 심각한 침체에 시달리는 LG는 사실상 3위가 확정되었습니다. 굳이 순위 상승에 힘쓰려 하지 말고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켈리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2명이 활용 불가능한 가운데 마무리까지 구멍입니다. 게다가 타선을 비롯한 팀 분위기는 엉망입니다. LG의 가을야구는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이상영, 제구 난조 되풀이 더블헤더 1차전
[관전평] 10월 23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속 무승부
LG가 2연속 무승부로 2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 타선, 13잔루 남발 LG 타선은 4안타 11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3득점에 그치며 13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선제 3점 홈런이 터진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이 전무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문성주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유강남은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구경한 뒤 2구 하이 패스트볼을 건드려 이닝을 닫았습니다. 그는 득점권 기회에서조차 초구를 거의 치지 않을 만큼 소극적인 가운데 선구안이 나쁘고 수 싸움을 할 줄 모릅
[관전평] 10월 21일 LG:키움 - ‘서건창 동점 희생 플라이’ LG 5-5 무승부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모면했습니다. 21일 잠실 키움전에서 9회말 서건창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9승 2무 5패의 우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 임준형 강판 늦어 선발 임준형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혜성에 좌전 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이정후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정후에는 가운데 몰린 실투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 임준형은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강판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빗맞은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