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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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11월 1일 두산:키움 WC 1차전 - ‘이정후 결승타’ 키움, 혈투 끝에 7-4 승리
키움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키움은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혈투 끝에 두산에 7-4로 승리했습니다. 2016년 KIA 이후 5년 만에 키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잡은 5위가 되었습니다. 만일 2일 2차전에도 승리한다면 키움은 와일드카드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초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5위가 됩니다. 허경민 실책성 수비, 키움 2-0 리드 경기 중반까지는 곽빈과 안우진, 1999년 동갑내기 우완 파이어볼러 선발 투수에 의한 투수전이었습니다. 제구에 약점이 있는 두 투수가 사사구 허용을 최소화하면서 4회말까지 나란히 무피안타로 0의 균형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굳이 비교하면 곽빈보다는 안우진이 보다 압도적이었습니다. 키움은 5회
[관전평] 10월 30일 LG:롯데 - ‘켈리 강판 늦었다’ LG, 2-4 역전패로 3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3위 및 준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LG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 마지막 날까지 발목 잡아 LG 타자들은 잔루 8개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쳐 정규 시즌 마지막 날까지 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서건창이 우측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2루타로 출루했으나 김현수의 1루수 땅볼, 채은성의 2루수 뜬공으로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서건창의 타구가 선제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만 커졌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의 사구로부터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이영빈의 루킹 삼진과 유강남의 초구 공략 유격수 땅볼로 그대로 잔루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는
[관전평] 10월 29일 LG:롯데 - ‘이정용 특급 구원’ LG 우승 가능성 남아
LG가 3연승을 이어가며 정규 시즌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의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LG는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공동 1위 삼성과 kt가 모두 패해 3위 LG와는 0.5경기 차로 좁혀졌습니다.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 승리하고 kt와 삼성이 모두 승리하지 못하면 LG가 우승하게 됩니다. 1990년 정규 시즌 최종전 잠실 OB전에서 김동수의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기적이 재연될 수도 있습니다. 김현수 결승타 LG는 1회초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전 안타로부터 비롯된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무사 2루에서 이재원이 유격수 직
[관전평] 10월 28일 LG:한화 - ‘타선 8잔루 남발’ LG 1-1 무승부
LG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3위가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한화 상대 시즌 전적은 11승 1무 4패로 마무리했습니다. 김민성-김현수 부진 LG 타선은 4안타 6사사구로 10명이 출루했으나 1득점에 그치며 8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으나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김민성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김민성은 3회초 2사 만루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그의 타석에만 잔루가 무려 5개가 되었습니다. 6회말 1-1 동점이 된 뒤 맞이한 7회초에는 1사 후 문성주와 홍창기의 연속 볼넷으로
[관전평] 10월 27일 LG:한화 - ‘수아레즈 5이닝 9K 무실점 10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하며 막판 순위 상승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수아레즈의 호투에 힘입어 9-1로 대승했습니다. ‘5이닝 9K 무실점’ 수아레즈, 승률왕 확정적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복귀전을 치른 수아레즈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10승 2패 승률 0.833으로 승률왕 타이틀 획득이 확정적입니다. 경기 초반 수아레즈의 제구는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높아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회초 타선이 3점을 선취해 1회말 부담이 덜한 가운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탈삼진은 모두 풀 카운트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투구 수는 23구로 많았습니다. LG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