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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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5월 14일 LG:KIA - ‘홍창기 결승타’ LG, 5-3 승리해 2위 탈환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재원 마수걸이 2점 홈런 LG는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재원이 0:2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사구로 출루했습니다. 1사 후 허도환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되자 홍창기가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가 김현수의 2루수 뜬공, 채은성의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김현수는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그가 부상을 달고 시즌을 뛰면 LG는 우승 도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이재원의 중월
[관전평] 5월 13일 LG:KIA - ‘임찬규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 LG 1-10 대패
LG의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10으로 대패했습니다. ‘2.1이닝 4사사구’ 임찬규, 악습 되풀이 임찬규는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수조 조장이자 국내 선발의 최고참인 그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는커녕 사사구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얻어맞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도 맞혀 잡는 것을 싫어해 삼진만을 의식하다 카운트나 나빠지며 자멸하는 고질적인 약점은 최악입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초에는 144km/h가 나왔으나 3회초에는 137km/h로 급감해 과연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임찬규는 1군 선발로는 기량 미달입니다. 1회초 1사 1
[관전평] 5월 12일 LG:한화 - ‘오지환 결승 홈런’ LG 11-7 승리로 6연승 질주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시즌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2일 잠실 한화전에서 2홈런 포함 15안타를 터뜨린 활발한 타선을 앞세워 11-7로 승리했습니다. 오지환 역전 결승 홈런 LG는 0-1로 뒤진 1회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뒤를 받쳐 1,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채은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이 된 뒤 오지환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1로 역전했습니다. 김민우의 포크볼을 공략한 오지환은 7호 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3회말 1사 후 박해민이 수비 시프트를 무너뜨리는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와 채은성의 연속 적시타로 5-1로 벌렸습니다. 2사 후에는 유강남과 문보경의 연속 적시 2루타
[관전평] 5월 11일 LG:한화 - ‘박해민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 LG 5연승
LG가 개막 5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박해민의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5.2이닝 2실점 4승 어린이날 잠실 두산전에서 무리하게 5이닝을 채우며 8실점(6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던 켈리는 분발하며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5.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4승을 거뒀습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노시환과 김인환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희생 번트를 시도하던 하주석을 삼진 처리한 뒤 이진영과 노수광을 모두 뜬공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켈리는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노시환의 타구
안녕하세요 – 고도성장기 초기 일본인의 삶 엿보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등학생 형제 미노루(시타라 코우지 분)와 이사무(시마즈 마사히코 분)는 집에 TV가 없어 유흥업에 종사하는 마루야마 부부의 집에 놀러 가 TV를 시청합니다. 하지만 미노루 형제의 어머니 타미코(미야케 쿠니코 분)는 못마땅해해 마루야마 부부의 집에 가지 못하게 막습니다. 미노루 형제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TV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1959년 일본, 컬러 영상으로 엿보기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1959년 작 ‘안녕하세요’는 일본 고도성장기 초기 도쿄의 신흥주택가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포착한 군상 드라마입니다. 카메라가 정지된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대화 위주로 서사를 전개하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정적인 연출이 고수됩니다. ‘도쿄 이야기’를 비롯한 오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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