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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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넥센전 감상.

1. 7회초 황재균 그 수비아니었으면 거의 졌을듯. 한점차가 됐을때는 살떨림 그자체였음;; 아웃카운트 한번 잡기는 어려워도,한번 잡으면 낫더군요...가끔.(...) 2. 벤헤켄을 상대로 승리한게 이번이 처음인가요?한 1136일만이라고 들었는데,벤헤켄이 한국에 들어온 이후 첫패인건가요?(검색 좀 해) 3. 어제는 안썼지만 아두치 득남 축하합니다.근데 30-30은 언제.. 4. 번외격이지만 2점차 불안한 상황에서 오승택 투스트, 본인 : 니 뭐 노리는데!직구 노리나 변화구 노리나! 하자마자 3타점 3루타...뻘쭘(...) 오승택 3타점 아니었으면 불안불안하게 이겼을거에요. 5. 린드블럼은 오늘 초반부터 별로 안좋았지만 1번의 황재균 수비와 운이 조금 따라주며 승리

오늘 야구.

1. 레일리 득점지원이 그동안 좋지 않았었는데(롤코도 있었겠지만,최근 경기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오늘 15점. 린드블럼에 이어 레일리도 오래간만에 승리를 추가. 2. 오오 사도스키 오오.(??) 3. 아두치 진짜 좋다... 4. 경기중에 관중이 '롯데가 이기면 가정에 평화가 온다'(?)라는 플래카드를 갖고 오셨는데...(조용하다인가?) 그말이 백번 옳음요! 당장에 우리집부터 롯데 지면 우리 아빠 기분이 안좋은걸(...) PS. 주말에 프로토로 1만5천원~2만원 정도 땄는데,축구는 잘 안되네.(...)

(단문)린드블럼 10승 축하.

야구글은 안쓰고 있었지만 보고 있었습니다. 10승 축하합니다. PS. 제목처럼 단문입니다.(...)

아두치 응원가 관련 가족대화.(스밸이긴 한데 내용이 좀 엉뚱함...)

시즌초 저희 아빠가 아두치를 보시고는 응원가를 '마루치 아라치로 하지.'고 하셨는데,저는 '처음부터 두치와 뿌꾸로 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정도 수긍하셨던분위기인데. 며칠전에 아빠가 아두치 보시면서 또 하시는 말씀이 "쟤 응원가 없으면 마루치 아라치 하면 어떻노?" "올해 초에 두치와 뿌꾸로 이미 정했다니까요,그리고 나이많으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젊은이들은 모를 수가 있고,부르기도 쉽지가 않을거예요."(쓰고보니 순 억지같다-_-;;) "나는 무조건 마루치 아라치다!" 뭐 결정난건 없습니다만,저희 아빠는 마루치 아라치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에 대항하여(...) 저는 두치와 뿌꾸 응원가를 부르고요.(이건 아빠와 싸우는건가...) ...그리고보니 인터넷 초기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