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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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 사가 6 카니고텐 온천, 조식

2017.12 사가 6 카니고텐 온천, 조식

오늘의 인생|2018년 6월 19일

카니고텐은 크게 3가지 온천탕이 있는데 대욕장과 대절탕 6동, 옥상의 전망노천탕이 있다.전부 노천, 혹은 반노천을 끼고 있어서 풍경은 좋다. 시설이 제일 큰 대욕장의 반노천탕. 대욕장 옆으로 긴 복도를 지나면 작은 노천탕이 줄지어 있다.입구의 문이 작고 낮아서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야하더라. 우리는 아시안을 선택했는데 대절탕인만큼 작다.물은 직접 받아야한다.히노끼탕이 예약이 다 차서 다른 걸 할까 하다가 아시안의 욕조도 히노끼 재질이라고 해서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자랑인 옥상노천탕이다.크기도 작고 흔한 타일이지만 전망은 좋다.일자별로 탕이 바뀐다. 풍경은 별다를 것이 없고 타일색이 다르더라.. 온천을 즐기고 들어오니 스타워즈와 AI에 대한 프로그램이... 복도도 깔끔하게 꾸며놨다.

2017.12 사가 5 다라다케자키온천 카니고텐 蟹御殿, 석식 가이세키

2017.12 사가 5 다라다케자키온천 카니고텐 蟹御殿, 석식 가이세키

오늘의 인생|2018년 6월 19일

보통 다라쵸를 방문하는 이유로 다케자키 게가 목적인 경우가 많다.여행객이라면 렌트카로 당일치기 식사나 온천 혹은 료칸에서 1박을 하는데카니마부시로 유명한 료칸 호요소나 카니고텐이 유명한 편. 그런데 보통 다케자키게가 포함된 료칸은 비싸다...조금 더 저렴하고 카니마부시로 유명한 호요소에 가려고 했으나 저렴한 플랜은 이미 마감되었고 다른데를 검색하다가 다들 게로 승부하다보니 시설이 좀 변변찮아서... 걍 모던하다는 카니고텐으로. 푸딩은 아니고 안닌도후던가. 아니 푸딩이던가()여튼 조금 비싸다고 웰컴티와 디저트를 준당. 숙박객은 1000엔에 대절탕을 빌려주는데 아마 이미 가격에 포함된 플랜을 예약했던듯.자란이던가 공홈이던가. 아직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로비랑 정원에서 사진찍고 놀았다.정작 료칸 내부를

2017.12 사가 4

2017.12 사가 4

오늘의 인생|2018년 6월 17일

사가역으로 가기 전, 열차에서 먹을 간식으로 니쿠망을 사러왔다. 아직 안만들었단다.....ㅜ 사가역까지 택시타고 왔다.뉴오타니가 다 좋은데 역에서 좀 먼게 에러. 아쉬운대로 패밀리마트 니쿠망 카라멜 크림 슈와 농후 커스터드 슈맛이야 쏘쏘하지만 한국이라면 편의점에서 사먹을 수 있는 맛은 아니다.... 바다를 보며 열차를 타고 한시간....몇분이더라. 역도 조그맣다. 카페라고 딸랑 두개. 여튼 목적지인 히젠오우라역에 도착했다.이번엔 망충하게 공중전화에 100엔 넣는 짓은 안했다....ㅋ송영요청할땐 10엔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카페 뒷편에 작은 슈퍼가 있는데 A쿱 이라고 써있다.생협인듯한데 일반 마트랑 별다를 건 없었다.어째선지 초밥이 매우 신선해서 간식으로 샀다.이제 송영을 기다린다.

2017.12 사가 3 호텔 뉴오타니, 사가성혼마루역사관

2017.12 사가 3 호텔 뉴오타니, 사가성혼마루역사관

오늘의 인생|2018년 6월 17일

호텔 뉴오타니 사가 조식.조식이 괜찮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조식의 정석같은 맛. 첫 접시인척.지금보니 접시가 꽤 이쁘잖아.명란도 많이 먹었고 카레도 맛났다. 현재 사가성은 터만 남았는데 그 흔적이려나?북쪽엔 사가현청이랑 체조경기장, 남쪽엔 사가성 혼마루 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ㄷ자 모양의 해자가 있다.해자를 낀 현청 맞은편에 위치한 호텔 뉴오타니. 아 바로 현청은 아니고 뭔가 절같은게 있더라.. 나무가 멋있음. 밥도 먹었으니 산책하러.보이는대로 굉장히 올드한 느낌이다. 나름 주변에서 큰 호텔이라 결혼식도 하나 봄. 해자를 건너서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까지 왔다.터만 남은지라 복원된 건물이다. 성벽은 일부 남아있다. 넓은 공원에 역사관이며 미술관이 있다. 입구가 들어온 쪽에서 반대라 쭉 건물

2017.12 사가 2  사가현청, 고강차야

2017.12 사가 2 사가현청, 고강차야

오늘의 인생|2018년 6월 17일

소츄를 먹으러 이쿠요와이파이도 안빌리고 로밍은 걍 자동로밍만 됬는데뉴오타니 호텔에서 요런걸 객실에 비치해뒀더라.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수있는 PDA? 같은데 검색도 되고 구글 맵도 볼 수 있어서 한번 가지고 나와봤다. 야식을 하는 식당만 간간히 불이 켜있고 조용한 동네 넘 볼게 없다보니() 그나마 주변에서 가장 높은 사가현청 스카이 라운지....에서 이런 영상쇼같은걸 한다.나름 자랑인듯.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서 저렴이한 이자카야인 고강차야에 들림. 택이 붙어있는게 술 종류다...사케나 소주나 소주도 고구마나 쌀이나 칵테일, 맥주 뭐시기 술 종류가 너무 많아도 너무 많다.. 무언가 소주 무언가 사케 굴튀김 명란 계란말이 좁고 시끄럽고ㅋㅋㅋ 정말 동네 이자카야외국인이라 안준건지 원래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