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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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터키9 4일차 괴레메

오늘의 인생|2018년 9월 26일

짧게 느껴진 50분이 지나고 도착한 곳에선 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야무진 팁박스와 함께ㅋㅋ 샴페인도 한잔씩 준다.허접한 메달과 기념 볼펜도ㅋㅋ 차는 사람들을 태우고 이곳저곳 호텔을 들러서 내려줬다. 터키의 호텔은 작더라도 이런 조식이 포함되어있다. 헤이즐넛 산지다보니 누텔라가 저렴해서 식당에서 자주 볼수있었다.준비해둔 음식이라 차갑고 말랐지만 배고파서 감지덕지...1인 1플레이트에 빵과 달걀부침, 차나 커피가 나온다. 달걀대신 시리얼이 나오기도 했다. 조식당 옆엔 고양이나무를 볼 수 있다. 깜장 고양이 열매는 다 익었는지 떨어졌다. 밥먹고 구경 좀 하다가 남은 잠을 보충하러 호텔로 들어갔다. 우치사르 지역이 주변에 비해 높은 지대다 보니 한눈에 주변을 내려다보기 좋다. 날씨마저 좋으니 뭐적

2018.04 터키8 4일차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오늘의 인생|2018년 9월 26일

도착한 곳은 카이세리 공항 쬐깐한 공항답게? 땅바닥에 내려준다...그리고 픽업 예약한 차를 타고 괴레메, 숙소가 있는 우치사르로.새벽도로를 무섭게 달리는데 그냥 골아 떨어졌다. 자연동굴을 개조한 숙소.침대가 모래로 버석버석....벽을 만지면 묻어나온다. 뭐 거의 도미토리 가격이긴 했다. 창문하나 없어서 새벽인지 아침인지도 모른다.어쨌든 새벽에 다시 일어나야해서 얼른 잠을 청했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일어나 다시 차로 이동하니 동이 텄다.뜰수있으려나?어제는 뜨지 못했단다. 사무실에선 차와 커피, 빵을 나눠준다.맛이야 있겠지만 차나 한잔 하고 말았다.옷에 스티커를 붙이고 스티커색대로 이름을 썼다. 그린 플래그를 기다리지만 계속 옐로우 플래그란다. 지루해서 주변을 구경했다. 여기도 뭔가 유적지

2018.04 터키7 이스탄불 3일차

오늘의 인생|2018년 9월 25일

베식타쉬에 가서 무얼 했는가 돌마바흐체는 무신 홍합밥이나 먹자 홍합에 밥넣은 맛...한개를 사도 두개를 사도 6개를 사도 레몬은 반개 줌 바로 옆집은 코코레치를 판다양의 내장을 넣은 케밥인데 내장은 바삭바삭하게 구워내고 향신료를 듬뿍 뿌려서 약간 매콤한 느낌이다보통 내장을 다져주지만 여긴 통으로 준다빵을 선택할 수 있는데 또띠아로 선택. 빵도 구워서 바삭바삭 기름지고... 딱딱하다...입천장이 사라지는 맛 트램을 탈까 버스를 탈까 하다가 트램을 타러 갔다 구시가지로 가려면 갈아타야했는데 버스보다는 역시 트램쪽이 재밌다 2량도 있고 1량도 있고 다양한 트램이 많이도 다닌다 또다시 술탄아흐멧을 통해 숙소로 돌아간다 갈매기? 사람을 경계하는 녀석도 있고 먹을걸 달라고 애교공격을 하는 녀석도 있다

2018.04 터키6 이스탄불 3일차

오늘의 인생|2018년 9월 25일

이스탄불 3일째, 2번째 맞는 아침.차이를 한잔 올려놓고 컨셉 놀이도 해보고 파노라마도 찍어보고 트램 타러 가는길어차피 환승개념이 없기때문에 카르트 두개를 사서 셋이 잘 쓰고 다녔다. 배를 타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넌다위로 가면 흑해, 아래로 가면 지중해와 에게해로 통하는 마르마라해 관광용 페리가 아닌 대중교통이라 천원대의 가격에 유럽과 아시아를 건너갈 수 있다...ㅎ물론 트램 타기 전 충전한 카르트로 탈 수 있음... 갈라타대교의 식당들고등어케밥이 유명한데 먹어보진 못했구만 2층 내지는 3층의 배인데 최상층은 오픈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다.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춥고... 유럽지구, 구시가지는 금방 작아진다 까마귀가 매우 컸다 오자마자 밥부터...전통의(?) 이스켄데르 케밥집 물도

2018.04 터키5 이스탄불 2일차

오늘의 인생|2018년 9월 25일

가이드 일정은 끝났지만 바자르에 가고 싶다고 하니 걸어가는 편이 좋다며 길잡이까지 해준다.목적지는 이집션 바자르, 므스르차르슈 길에 사람도 많고 거리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바자르 안에 들어갈때도 보안검색이 필수다..근데 이렇게 대충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여튼 간단히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간식으로 퀴네페를 먹으러 갔다. 바삭하게 구운 치즈에 피스타치오 가루를 뿌리고 시럽에 퐁당 담군 것. 치즈는 맛있지만 겁나 달다너무 달다달아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밥이나 먹자 숙소 근처의 케밥집로컬맛집이라길래 왔는데 가격도 확실히 저렴하고 맛도 좋았다. 렌틸스프, 레몬을 뿌려먹는다그냥 콩맛 빵...난 내가 빵을 좋아하는 줄 알았지. 국민음료라는 아이란묽은 요거트에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