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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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는

그야말로 2018 K리그의 가장 피튀기는 경기이자 역대급 플레이오프전이 될 것. 제 주변에서도 '부산 가서 보겠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일요일 상암에 가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제가 갑자기 근무일정이 변경되서 부산행을 포기했지만 덕분에 일요일이 시간이 생겨서 이번 일요일에는 상암에 갈 예정이기도 합니다. 요즘 축구장에 못가 근질근질했는데 간만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겠군요. 이미 부산 팬 분들은 '모든 축구팬을 환영한다'고 밝힌 마당이요 이런 개꿀재미를 놓칠수 없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사실 역대급이죠. 나름 클래식 강팀들이 지금 2부냐 1부냐를 놓고 단두대 매치를 벌이는 이 개꿀재미가 K1,K2로 나눠진지 몇년만에 이루어졌습니다.추워도 가야죠. 가만있자 부천 유니폼 올드 유니폼이 어디있더라 으허허허허허

또 바르샤와? 근데 남북단일팀?

...이건 분명 바르샤의 아시아 투어(라고 쓰고 알바라고 읽기) 중에 곁다리 끼자는 건데...그 시즌엔 A매치데이는 월드컵 지역예선이고 그 외의 시기는 A매치데이가 없어서 대표표팀을 위해 유럽 선수들은 못데려오는거고...기껏해야 국내파 내지는 가까운 일본-중국에서 뛰는 선수들만이 올수 있는 정도인데... 차라리 정치 쇼를 하려면 그냥 경-평 전 하세요. 그것도 일종의 '남북간의 연결' 아닌가 말이지.바르샤는 옛날에도 썼지만 아니 우리 조석간만의 차 웹툰작가 '조석' 선생의 한컷으로 정리된다니깐. [아아 앞으로도 수십년간...아니 세기를 우려먹어도 바뀌지 않을 진리의 이 컷] 그리고 중요한 거. 바르샤 쟤내들은 '먼저 제안' 했다고 해서 '무료'로 오는 넘들 아님. +그렇다면 북한은?

오늘 잘하면

역사가 쓰여질 듯. 기업구단 둘이 깅등행으로... 전남은 확정. 서울도 잘하면 플옵. 오늘 부산이 최종전 진출해서 부산vs서울 경기 벌어지면 심판 장난질 어려울테니 진정 피튀기는 혈전을 볼수 있을 듯. 이 막판 꿀재미가!!! PS : 모씨에겐 진정 선동렬감독의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각도뿐 아니라 더 x해지기 전에...

더 깎아야 함.

몇년전엔 사장이 후원 받아오고 한게 대단하고 그랬는데 이건 머... 대전시의회 의원 몇분은 부천 대표가 누군지 알고 어떻게 행동하신지 알고 뒷골잡으셨더라...물론 부천 대표분의 그 행동이 100점 만점의 행동이라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 모씨처럼은 안했다. 지금 대전시 시의회 의원분들이 뒷골잡고 계신걸로 아는데...제대로 감사하고 처리했음 좋겠다.

보헤미안 랩소디...Live AID 콘서트 이후...

요즘 락그룹 퀸을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이 영화의 마지막 하일라이트인 Live AID 의 웸블리 콘서트입니다. 퀸의 이 공연은 유튜브 등에서도 많이 보실수 있고 지금도 회자되는 명 공연중 하나입니다. 이 '웸블리'는 현재의 '뉴 웸블리'가 아닌 2001년에 독일과의 월드컵 예선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올드 웸블리' 이른바 '트윈타워'로 유명한 웸블리에서 열렸고 웸블리의 '한 역사'를 자랑합니다.그리고...웸블리의 한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두 음료회사의 쫀심대결이 벌어진게 바로 이 Live AID를 기점으로 발생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마지막을 장식한 'Live AID'콘서트를 보면 프레디 머큐리가 피아노를 칠 때 나오지만 피아노 위에 있는 '펩시'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