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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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기사 중에 사진 하나. ... What??? ... 의도적으로 셋트로 만든건 아니고 머 1+1로 만든거 같긴 합니다만...이 기세로 나가면 진짜 박 아저씨 되겠습니다. 이거 아시안컵 보는 재미거리가 하나 더 생겼네요. 아시안컵이 지난번 12개국 출전 때처럼 이번에도 조별 3위 와일드카드가 있어서 베트남의 2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은근 있단 말입니다.이번 아시안컵은 이모저모로 기대되는군요.

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이제 베트남에서 일어날 일 한짤 정리. [30년도 더 전에 이것을 예언한 윤승운 선생님. 2년 계약하셨지만...평생 계실거 같은 박항서 감독님의 현 상황을 표현하기에 이만큼 적절한 짤방은 없을 겁니다] 이미 베트남 시민권 내지 주민등록증 발급은 확정이라 봐야죠. 계속 감독하시다가 아시안컵 본선2라운드 진출 및 월드컵 지역예선 최종예선에 올라가는 거까지만 해도 베트남 최고 명장 되실 판인데 혹여 월드컵 본선에라도 베트남 진출시키면 응우엔보우잡 장군을 넘어서는 베트남 최고의 명장이 되실 것이고...어쩌면 '박 할아버지' 되실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이미 '베트남 축구의 박 할아버지' 되실 기세입니다. 이전에 베트남 축구를 소개하는 글을 썼을 때 너무 길어져서 빼먹은게 있는데 베트남 축구도 승부조작과

8부능선 돌파

박감독님도 정석적인 방법을 쓰시는군요. 공격수 빼고 수비수 투입.정상적입니다. 앞으로 20분동안 과연 어떻게 될까... 기본적 전술적 움직임은 베트남이 조금 낫습니다. 개인기량은 말레이시아가 위이긴 한데 문제는 공간 활용이 안되고 있어요.이제부터는 시간은 베트남의 편입니다.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좀더 빠른 패스워크가 필요한데 문제는 미들들이 안올라오고 있다는 거. 서로 발이 박자가 안맞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수비수를 더 넣은 베트남이지만 역습기회와 속도는 말레이시아보다는 빨라지게 됩니다. 그거 보고 박감독님이 수비 더 투입한 듯. 이 스코어로 더 끝나던가 2:0으로 끝날 가능성이 60% 기껏해야 1:1인데 문제는 1:1이 된다면 그 시기가 문제입니다. 85분안에 동점되면 뒤집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현재

폭탄 돌리기가 시작되었군요.

머 지금 고백은 그래봐야 간신히 미니트맨1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몇년전에 했던 답을 계속하겠습니다. 아직 헬게이트는 오픈 안되었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단순 요약 "누가누가 더 못하나" 딱 그거였습니다. 부산은 이미 한계점이 노출된 상태였습니다.그런데 문제는...서울이 더 못했다는 거.1차전에서도 그렇지만 부산이 잘 풀렸으면 아마 승부는 바뀌었겠죠. 서울로서는 그야말로 용궁 다녀온 격이었습니다. 지금 서울 경기력으로는 지금 멤버들, 지금 정신상태로로는 K리그2 에 내려와도 플옵권 이상은 못노려요. 플옵권도 잘못하면 간당간당할 지경으로 오늘 경기는 정말 '못했다' 라고 해도 될 정도.그야말로 그냥 밖으로 밀어내기 바빴다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1차전에서 재미본 '누가 태클하거나 밀어넘어뜨려서 경고 내지는 퇴장만 나와라' 라는게 너무 눈에 보였습니다.반면 부산 선수들은 너무 조급하고 판단이 늦었습니다. 서울이 우왕좌왕해서 부산 선수들이 조금만 돌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