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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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시안컵이군요.

JTBC3 에서 하는데...어디보자...집에서 잘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잘 나오는대로 봐야죠. 섣부른 예상은 하지 않겠습니다만...머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한국의 우승 예상은 그리 높지 않다고 봅니다만...거기까지. 그동안 벤투호가 온 여로는 너무 짧아서 머라 할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지난 경기 리뷰할 때 '체력회복이 관건' 이라고만 볼 수 밖에 없는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아시안게임의 열광이나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 그건 아직 전초전 내지는 워밍업 정도에 불과한데 너무 하마평들이 좋은건야 머...다들 아시겠지만 클릭질 노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현대사회라는 것과 광고비라는 것이 그런 거죠. 일단 경기들을 보고 평해야죠.오늘 밤부터 바빠지겠습니다. 버스에서 좀 잔 만큼 깨어있어야죠.

오늘 경기 평가.

...선수들 컨디션 알아보려 경기 뛴 느낌.그냥 비공개로 하는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경기에서 무엇을 테스트하고 싶었는지 어디에 중점을 두었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이해가 안가는 선수배치와 움직임.사우다기 전반에 그렇게 밀고 들어올 때 분명 70분-75분 사이에 체력 떨어질거 예상해서 그 시간대에 카운터 치자고 대놓고 친것도 아니고. 수비는 김영권이 몇개 있었다지만 사우디 어텍커들이 들락거릴 때 슥슥 놓치시고....물론 아직 리그 끝난 뒤의 체력회복 문제는 있겠지만... 도대체 무슨 스또오리를 쓰고 싶으신지 모르겠더란 말이지. 담주에 시작이니 그때까지의 회복에 중점을 둔다는 것과 조일정도 나쁘진 않은 편이긴 하다만.믿는 도끼는 장거리 비행으로 오는데 그 여독은 언제 푼다오?

크리스마스 기념 인스타 팔로우

제가 역대 아시아 최고의 골키퍼 TOP 5 를 꼽을 때 거의 빠지지 않는 분.아직 No1은 사우디의 알 데이야 (브라더스 중 동생) 입니다만, No2 를 놓고 고민할 때 고민거리를 안겨주시는 분 중 한분이죠. 아마드 레자 아베드자데. 골키퍼가 심리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표본이자 이란의 1990년대의 전성기를 진두지휘한 두명 중 한분.(알리 다에이, 바게리를 이야기 한다면 정말 헛짚은 겁니다) 제 맘속에 있어서 '와 이게 가능하구나' 하는 것을 보여준 신체적 능력만이 아닌 '팀의 지주' 라는 것과 '경기 흐름을 골키퍼도 바꿀수 있다. 선방만이 아난 다른 것으로도' 를 보여준 분이죠. 어찌 지인이 알려줘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가히 '존안' 이라 부를 수 있는 얼굴을 보니 반갑군요.아들은 현재

긴 글을 하나 썼다가 지웠습니다.

DGB 아레나 건립기념 송년특집 [축구장 가는 길] (2018) 긴 글을 하나 포스팅 할까 하다가 지웠습니다. 이전에도 썼던 내용이라서요. 더 크게 영국의 웸블리를 다뤄볼까도 생각해 봤는데...쫌 그렇더만요. 웸블리의 경우는 아예 철도까지 건드린 더 큰 초대형 프로젝트였던지라...아무래도 그건 제가 직접 다녀와서 아스널지역과 웸블리 지역의 비교까지 필요할 문제로까지 글이 확장되서 어디서 끊어야 할지가 애매하더라구요.거기다 직접 비교를 해야 할 이유가 왜냐면.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어서 '시작 무렵의 사진과 인터뷰'는 제가 가지고 있는데. 그게 '완료된 뒤의 10년뒤의 인터뷰와 현장'이 저에게 없습니다. 즉 직접 제가 다녀와야 해요.아무래도 웸블리 인근에 사는 조선일보의 이 건 기자네 집에 직접 가서 신

좋은 피지컬 코치를 찾아야 하는데...

일전에 쓴 글에서도,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에서도 언급을 했었지만...배명호 이 분 정말 남다른 분이거든요.1997-8년때 이미 독일쪽 코치 라이센스를 딴 분입니다. 자비 유학 가신 분이에요 요즘들어 팀에서 감독도 중요하지만 트레이너도 중요합니다. 좋은 트레이너는 팀의 한 시즌을 통으로 책임지고 더불어 선수들의 기량과 선수생명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치입니다.그래서 제가 박감독님의 중요한 조력자를 이야기 할 때 이영진 코치보다 먼저 놓는게 배명호 트레이너입니다. 물론 이분의 지도자 경력이나 그런 것을 볼 때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이제 과연 어느 분이 이분의 뒤를 이어 박항서호의 피지컬을 책임질지...이걸 또 보고 어떤 부분이 달라져서 아시안컵에 나오는가.이걸 보는 것이 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