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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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림축구할께 뻔한데

하프사이드를 박살내놓거나 흔들어야 할 재원을 부상 위험에 저렇게 노출시킴 어쩌나...페널티킥 얻은것도 장난아니게 들어가더만. 나중엔 완전 날라차기...이기는 것 보다 이게 걱정입니다.

역시 벤투야.

...포루투칼 네셔널 팀스 나이트메어

2019아시안컵 호주vs시리아

...진짜 심판이 소대장인가. 아니 멕시코 주심이라고 해서 '오오 AFC가 좀 신경좀 썼나' 했는데...이 무슨 예능도 아니고... 호주 탈락이라는 대이변 한번 볼수 있나 했더니만...이번 대회는 VAR이 8강 이후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아직 조별최종전과 16강전에서는 적용이 안되긴 한데...아니 VAR이니 호크아이니 동원될 거 없이도 뻔히 보이는 거에서도 이런 판정이 나오면? ...경기 내용이야 양팀 다 비슷하긴 했는데...그저 A조, B조 다 파란이군요.인도가 넘 아쉽...승점 1점만 더 보탰어도 무조건 16강 진출인지라...20억의 대결. 전 지구인의 절반급이 보는 대전이 드디어 나오나 했더니만...아쉽군요. 그래도 즐거움을 선사해 줘서 잔재미는 있던 현재까지...라고 쓰고 싶어도 연속 나오는 경기

일본 vs 오만 생각나는 모 코치의 멘트. 그리고 오오 빛의 조석.

마라도나의 '신의 손' 사건은 두번이나 있었습니다.많은 축구팬들이 기억하는건 1986년 월드컵의 잉글랜드와의 경기였죠.그건 그 뒤에 넣은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로 지금도 기억되는 그 드리블링 때문에 더 기억에 남았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4년뒤인 1990년 월드컵에서도 '신의 손'은 또 재현됩니다. 소련과의 1라운드에서 '골을 넣기 위해서'가 아니라 '골을 막으려고' 한 거였죠. 그래서 아슬아슬하게 올라갑니다. 그때야 머 같은 조에 있었던 카메룬, 루마니아가 또 나름 잘나간 때라서 그때 아주 아슬아슬하게 올라간 거였습니다. 그 '신의 손'으로 인해서 결국 2회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소련과의 경기가 끝난 뒤 소련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주심을 소련으로 초청하고 싶다.소련에는 좋은

2019 아시안컵 북한 0:2 카타르 진행중

경기 포인트는 제가 바로 전에 올린 글 보세요.북한과 카타르가 과연 어떻게 하고 있는가. 카타르는 스토리가 보이지만 북한은 없습니다.카타르의 스토리는 또 여전히 '측면' 공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카타르의 첫번째 골의 경우는 북한 수비수의 실수가 결정적이죠. 그게 분명 클리어링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헛발질이...그게 아니었다면 과연 크로스는 쓸모 있었을까요?북한의 유일한 슈팅도(프리킥 말고) 과연 어디서 진행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