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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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단체관람이 되겠군.

결국 이런 방향으로 가는군. 머 그런데 2000만원 어치 '매출'을 주는게 아니라 '이익'을 줘야 맞지. 그렇게 되면 2000만원어치 표를 사는것이 아니라 몇배 더 사줘야 할텐데? 그건 그렇고 단체관람 간 다음에 응원 플래카드로 정치적 구호 적힌 플래카드 들고가진 않겠지...라지만 그럴거 같단 말야...

최순호 감독 경질

머 여러 사정이 있습니다만...사실 K리그는 시즌 마지막과 동계훈련 기간 동안에 '어떤 선수 들여오냐'로 그 다음해 성적의 60% 이상이 결정납니다.그 뒤는 그걸 어떻게 잘 끌고 가느냐가 40% 정도로 보는게 거의 정설인지라... 그럼에도 제가 가끔가다 '이 감독 아닌데?' 를 시전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현재의 코치 라이센스 성립 이전'의 지도자들에 대한 평가가 좀 박한데...그게 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죠. 그 외에는 실제로 그 감독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종합-분석을 통해 내리는 거죠. 이 짤 쓸 일 있을거 같았는데 예상외로 오래 버틴 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아까전까지 떠 있던 기사내용입니다. [누질러서 보세요] ----------

오늘 연맹에서 나온 여러 발표들...

1. 동남아 쿼터개인적으로는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K리그에 과연 실력+시장성을 갖춘 선수가 얼마나 있을까요?그간 지켜본 선수 중에는 태국의 송크라신 정도 외엔...현재 K리그에서 뛴 동남아출신 선수중 베트남 선수 두명 빼놓고 유일하게 진출했고 성공한 피아퐁 정도밖에 없지만 당시 피아퐁의 실력과 수준은 아시아 전체 어디 가던지간에 뒤떨어지지 않았던 선수입니다.아시아 축구 역사를 다 들춰봐도 '최고''탑급''탑티어'는 안되더라도 그쯤에 준하는 실력을 가진 선수였어요. 지금도 태국에서 괜히 추앙받는게 아닙니다. 이때 LG가 '동남아 마케팅' 아주 잘 했죠. 물론 LG의 홍보가 어디가겠습니까만...피아퐁을 광고모델로 내세워서 백색가전 부분은 엄청 팔리는 기염을 통했었습니다. 이제 아세안쿼터까지 나옴에 따

이쯤되면...이런 짤방이 나올 듯한데...

전북이 오늘 안양에게 지면서 4년 연속 K리그2 팀에게 박살나는 위업(?)을 달성했군요. 근데 이쯤되면 말입니다... "XX야 그거 해봐" 분명 이 짤방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대사로는 "우리는 올해 트래블을 노릴 것이다. 전북은 K리그 완탑이다""아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