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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상철 감독 선임

머 어찌보자면 예상대로입니다만... 하마평 중에서는 인천팬들이 그리워하시고 원하는 그분도 올라왔던 것으로 압니다만.결론은 이렇게 났습니다. 유감독 입장에서야 머... 지금 인천의 문제는 감독 문제가 아니라 선수 문제가 크다고 보는데...근데 그 만악의 원흉으로 가면 또 누군가가 나와야 하거든요.그거 없이 끝내려면 감독 자체가 선수들을 와장창 잡아야 하는데 과연 유감독이 그게 가능하냐...라고 본다면 제 입장에선 물음표밖에 안나옵니다. 조금이나마 이 판 돌아가는 거 아는 분들을 선임 전부터 언론플레이 깔고 들어가는 것부터 감 잡으셨을겁니다. 올해 인천의 화두는 이 한마디로 결정났군요. "삼연벙"

모든것은 펠느님 뜻대로이니...

이 세상에 다시오지 않을 흑마법사. 토토계의 꺼지지 않는 등대. 모든것은 그가 말한 반대로 가면 그대로 이루어지리니. 이번에도 또 이루어졌도다. EPL 역사상 90점대로 준우승팀이 나오는 치열한 시즌에서도 이렇게 점지해주시다니... 역시 그분은 축구의 신이십니다.

고종수 감독 등 입건

이거 뿐 아니라 정 모 감독도 지금 들어가고 합니다만...이게 참...최종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놓고 벌어지는 것은 좌우 없이 공통점이라서요. 대전쪽은 이렇게 진행되는 부분에서도 정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이전에 경남도 그렇지만 '시민구단' 이라는 것이 이런 정치적인 부분에서 자유롭지가 않은...정도가 아니거든요.제대로 밝혀지고 관련자들 줄줄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물론 이게 정치적인 문제도 걸려있다보니 그거 관련으로 이런저런 말들 많겠지만요. 그저 갑갑합니다.

내가 시놉시스를 잡아놓고도 '에이 이런건 안일어나죠' 했는데...

영입 0 챔스 결승. ???? '슈팅코리아' ...내가 시놉시스를 잡긴 했지만 이런 팀이 실제로 나올 줄이야... 그거 썼을 때만 해도 "드라마적 장치 아니겠습니까. 현실에선 이런 경우는 없죠" 라고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군요.

전반만 보고 자버렸더니만...

피곤해서 결국 졸아서 한시간 전에 깼는데... 그 사이에 이 ... 웬??? 역대급이네요 정말 전반만 봤을 땐 제가 쓴 그 글에 대해서 큰 반론은 없을 겁니다. 정말 전반 내내 아약스의 경기력은 좋았고 골도 두골이나 넣고...거기다 홈이니까요.엇그제 경기는 그나마 앵필드라는 '치트키'를 리버풀이 시전할 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후반 얼마 안되서 추격골 들어간 뒤 동점골이 참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 들어간게 컸습니다. 골키퍼 실수로 보여지지는 않지만...그래도 몸을 날려 공을 덮쳐들어간 만큼 잡아줬어야 하는데 그게 하필...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이죠. 골키퍼의 실수는 아니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플레이라는 아이러니함. 문제는 엇그제하고 똑같은 겁니다. 넣을만한 찬스. 골에 아주아주 근접한 찬스가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