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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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역할 중 하나는...

종목 불문하고 이른바 '단체 스포츠' 라면 감독의 역할중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팀내 교통정리" 라는 것이겠다. 감독 눈에는 어느 선수나 안이쁘겠는가. 미우나 고우나 내 새끼들이지. 근데 어느 종목이나 LAW를 보면 언제나 딱 정해져 있다 "경기장 출전 선수는 몇명" 이건 누가 되었건 바꿀 수 없는 그 종목의 '절대적인 것' 아닌가. (엔터테이먼트적인 '핸디캡 매치'는 제외) 그런 상황에서 감독은 팀을 모을 때 자신이 생각하는 "승리를 위해" 어떤 선수들을 내세우고 각각의 선수들에게 어떤 임무를 주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게 바로 '포메이션'이라는 말로 정리되는 건데...포메이션이 먼저가 아니란 말이지. 그러다 보면 경기가 안 풀릴때엔 바로바로 그것을 교정해 주고 심하면 선수 교체

아챔 결승전 결과는...

아챔 결승전 결과는...

1:1 ...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의 수였는데... 그렇게 만든 것은 역시...'너무 뻔히 보이는 그거' 였다는 거. 이게 이른바 40대 감독의 한계점으로 너무 자주 거론되는 문제이긴 하고... K리그 역사상 이 '덪'을 피해간 감독이 얼마 없다는 점에서... '연륜' 이야기를 안하기 어렵다는 거다. 뭐랄까. 경기의 흐름이라는 것에서 '조심성' 이라는 것도 있지만 이른바 '질러야 할 땐 질러야' 하는 거거든... [진리의 현현자이신 구래비익 지름보살님. 이분의 말씀 "충분히 질러야 이루어진다" 는 만고불변의 진리로다] 이른바 '판세를 흔든다' 는 것에서는 경기별로 여러 심리전의 형태가 존재하는데 축구도 그런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뭐 몇번 통했다 해서 모든 것에 다 통하는 '만능열쇠' 식의

2013 한국 축구를 상징하는 한 단어를 선정해본다.

일본에서는 매년 '올해의 한자' 라는 것을 선정해서 그 해를 기념하는 일을 한다고 한다. 이게 시작된 지 10여년 되었다지만 동양권, 한자문화권에서는 화제가 되는 일이다. 이것을 한국축구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졌다. 올해 2013년 화두가 될만한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난'모가지' 라고 선정하겠다. (크고 진지하게 궁서체에 '굵게' 옵션 넣음) 올해 모가지 관련으로 일어난 일이 얼마나 많은가. 크게는 국대의 최강희 감독의 모가지가 날라가고, 이천수의 올 시즌도 모가지 날라갔다. 기모씨도 '찬기파랑가'라는 역전극이 있었지만 그 또한 모가지가 걸려있던 한 해였다. 더구나 스플릿 때문에 작년부터 발동 걸린 프로리그, 그것도 '클래식' 이라는 1부에서 2부로 떨어진다 싶음 쳐내는 감독의 모가지. 그 덕에 모가지

쑨양. 국가대표 자격 정지되었군요.

쑨양. 국가대표 자격 정지 그 무엇과 비교됩니다.

그분이 계시를 내리셨습니다.

펠레,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희망하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드디어 입을 여셨습니다. 팀은 브라질을 희망하셨고...그리고 주목받는 선수로 포루투칼의 C 호날두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점지하셨습니다. 자. 이제 세 팀은 빼고 우승후보를 논해야겠습니다. 때가 되니 계시를 내리셨네요. 미천한 우리는 따라가면 됩니다. 희망의 그분께서 점지하셨잖아요. 이제 문어만 안나오면 됩니다 으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