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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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리그 클래식 윤성효 감독의 마지막 일성
"기대한대로 됐심니꺼?" ... 세제믿윤 날 가져요 엉엉 T_T 전반기에는 극적인 잔류로 부산팬들의 눈물을 진탕 짜내시더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선 이런 극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셔서 챔피언 결정전을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김신욱과 히파냐 두명을 시즌아웃시켜서 포항팬들이 지금 과메기발을 신나게 내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다니. 진짜 이 짜르방 누가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K리그를 상징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013년 K리그 최고의 스토리 메이커이신 세제믿윤! 그를 찬양하라! 효멘! 지금 이 야밤에도 올해 초 부산에 효멘이 임하실 때 "왜 X XX가 왔냐"며 "꺼지라"했던 믿음없는 자들의 회개문이 인터넷 곳곳의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으니. 누가 그에게 "효멘!"하지 않을 자 없으매, 마지막
일단 토요일 오후 2시에 부천 갑니다.
올 마지막 홈경기더군요. 유종의 미 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수들이 후회없는 경기를 뛰어주길. 다사다난하던 2013 시즌도 이제 마무리가 되려나 봅니다. 근무일정이 좀 복잡다단해서 막판에 경기장을 못갔는데 힘들더라도 함 가볼까 합니다. 밀린 사진들이 넘 많아요 T_T 부천vs충주 오후2시 경기니까...오후 1시까지는 가야 하니 서울에서 11시 출발... 아마도 그냥 회사 퇴근뒤 바로 부천가서 근처 사우나에서 자고 이동하는 방식이 될 듯 하네요. 그게 아님 못갈거 같습니다. 마지막 경기니까 꼭 가고 싶어요.
WK리그 박은선 선수관련...이젠 박은선 선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WK리그 박은선 성정체성 논란 A/S 2번째 淸遠님의 글에 트랙백합니다. 원문에 소개한 기사를 꼭 필독하시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링크 겁니다. 스포츠계에 대해 약간이나마 아는 사람으로서... 서정호 서울시청 감독님의 저 행동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른바 '미운털 박히는' 일이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알게 모르게 '인맥'으로 얽혀서 이방원의 '하여가'처럼 "우리도 이가티 얽어져서 백년섞지 하리라" 라는게 많습니다. 이러다보니 감독 한명에 줄줄이 따라다니는 "사단"은 기본입니다. 선수생활이 끝난 뒤에 지도자 된다는 게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선수시절부터 이런 부분들이 많고, 또 지도자가 된 뒤에도 묶여다니고 자천 타천으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른바 '친분'에 따른 것이 '능
내가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
그렇지 않아도 이번주에 회사 결근 할 정도로 몸이 안좋습니다. 감기크리가 쫌 갈거 같군요. 근데 들려오는 소식은 그냥 제 혈압을 높여놓을 뿐이니... 1. 성남 축구단.... 뭐 많이 알려졌지만..이런 무슨놈의 반대를 위한 반대를... 부천도 작년 이맘때 그래서 맘고생 심히 했습니다만...이번엔 성남이...아이고야...애당초 찬성하던 것들이 ... 뻔히 보이지만 지자체 선거 땜에 흔들고 아놔... 2. 경찰청 스포츠단 해체. 차라리 옛날처럼 3군 체육단 하나씩 만들어 주시게요? 그거 불가능하단거 다 ~ 압니다. 말이야 보직 이야기 하시는데...그럼 제대로 다른 곳들 보직좀 돌리시던가요. 어느분의 말 마따나 "군대는 이래서 안돼" 입니다. 멀쩡한 사병들 뺑이치게 만드는 그놈의 말도 안되는 잡다한 보직들
이영표의 인정이야...
뭐 그만큼 주장해도 팬들은 싸돌기 바빴던 거였지 뭐. 논리적 주장도 이영표 위주로 돌려바꾸기 바빴던 그런 거. 그런지라 덤덤하다. 그간의 트윗질을 보건데 예상되었던 것 중 하나였던지라... 그러길래 김동진의 그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당시 오른쪽을 발라버릴만한 인재가 없었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운거였지. 호로곤께서 이끌던 2004 올대팀의 이식이 실패한 2006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거였다. 너무나도 큰 인재들이 그때 묘하게 묻혀버렸어. 그것도 2002의 부정적 유산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