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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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김신욱은 징계좀 내려야 할 듯.

너무 심하다는 이야기 할것 같지만... 그래도 징계는 징계를 내려야 할 부분이 있다. 경기 인저러 타임에 들어갔을 때. 2분쯤인가 지났을 때 VIP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신욱 선수가 그라운드로 내려가서 벤치 근처에서 서성대기 시작. ...설레발을 떠나서 저거 규정위반 아닌가? 경고 누적, 퇴장, 기타 징계로 인해 해당 경기 출전불가인 선수는 그라운드에 '경기 중'에는 들어가면 안된다. 그럼에도 들어갔다. 이 부분은 징계가 나와야 할 것이라 본다. 김신욱 선수와 울산구단, 그리고 울산 팬들에게는 더 열받을 포스팅이겠지만. 그래도 어쩌랴...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는 부분이라면 규정대로 벌금이나 기타 명기되어 있는 징계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물론 징계 부분이 없다면 징계 안하면 된다. 단 1초라도

황선대원군이 전하는 거룩하신 효멘의 말씀.

아는 기자분이 직접 알려주셨습니다. 황선대원군께서 직접 알려주신 이야기랍니다. 부산vs울산 전 다음날 대원군께서 효멘께 전화를 하셨습니다. 효 : 여보세요~ 황 : 감사합니다.! 효 : 내 할일은 다했다이~ ...역시 효멘! 한마디 한마디가 가히 K리그의 역대급이군요.

포항 우승을 축하만 할수 없더라...

1. 경기 전부터지만 경기 중에도 특히 막판의 그 물병 투척은 봐주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 때문에 시간 지연되고 한 부분이 아니라 물병 던졌다는 거 그 자체로 말이다. 2. 외국인 선수 없이 포항이 우승했다. 물론 돈 안쓴거 아니고 포항 선수들의 여러 분위기나 기타 팀 유지를 위한 포항 코칭스탭과 프런트진의 눈물나는 것이 있었긴 하다. 하지만 이게 어쩌다 한번이어야지 '한번 했으니까 또 할수 있잖아?' 식이 되면 곤란하다. 100이란 자원이 투입될 때 100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100을 주어야지 90이나 80 아니 99만 주어도 안되는 거다. 물론 100이 아닌 120을 주고 100을 뽑아내면 그건 문제 있는거고 그걸 너무 많이 했던게 수원의 차범근 때. 수원이 우승좀 하고 했다지만 속으로 팍팍 곪아들어

울산vs포항 경기중계 보는 중

흠...지금 포항 선수들이 너무 많이 흥분한 상황이라... 기세 오른것과 흥분하는 것은 분명 다른데... 포항팬들도 그렇고 너무 흥분한것 같은 느낌이 너무 든다. 승부에서의 지나친 흥분은 좋은게 아닌데... 어제 몸 안좋아서 부천 못가고 오늘은 근무라서 울산 못간다. 빨리 일 바꿔서 주말에 좀 돌아다녀야 하는데 미취겠네. 현재 상황으로 봐선 공 점유율은 포항이 앞선것 같지만 승부의 중요 맥은 울산이 잘 잡고 있는 상황. 아쉬운거 두가지. 1. SNS를 비롯해서 너무 포항팬들이 나댄다. 필요 이상의 상대 자극글이 너무 많다. 그런다고 자기 응원하는 팀이 빛나는거 아니다. 2. 이상윤 해설위원의 해설...본인은 재미 있게 하려고 한다 할지 모르겠지만...경기와 상관없는 잡말이 너무 많다. 선수

K리그 맨 마지막 경기는 이 경기처럼...

지금도 MMA 스포츠 팬들에게 "화끈한 격투기란?" 을 물어보면 거의 80% 이상이 내놓는 답인 경기. 실제로는 약 5분 정도 지속된 경기였으나 요 1분여대의 경기 요약으로 충분히 알 수 있다. 프라이드FC 21에서 벌어진 경기(이때가 2002 월드컵 때일걸...) 이거 둘이 짜고나왔냐? 라는 이야기가 아직도 나올 정도로 "양자의 뒷목잡고 패기" 라는 절대비공으로 격투기 팬들을 경악으로 몰고간...이름하여 남자의 쫀심대결. "슈퍼마리오", "남자 기숙사 교장"으로 불리는 돈 프라이. "아파치 타워" 로 불린 거한 레슬러 타카야마 요시히로. 가히 이번 일요일을 장식할 울산vs포항 도 이렇게 될거 같습니다. 포항은 일단 이겨야 하기 때문에 강하게 나갈 것이고, 울산도 포항에게 '비기면 된다' 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