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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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추첨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100점 만점에 60점. 많은 분들이 스위스나 벨기에 걸렸다고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문제는 러시아. 그 이유는 2010과는 달라졌다는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게... 우리 입장에서는 1위가 거의 확정적인 팀이 있는게 편하다는 거. 이른바 '대끼리'가 있어야 좋은게 그 팀이 3승 해 주면 우리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1패씩 안고 가는 상황이라 1승만 거둬도 2위를 놓고 개난장을 만들수 있기 때문이라는 거. 뿐만 아니라 그 대끼리가 지거나 비기는 이변이 일어나버리면 아주 혼돈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더 할만하다는건데... 근데 지금의 벨기에vs러시아는...2006년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어디가 이길지 모른다' 수준이라...이 둘이 비겨버리면 골치아픈 수준이 될 것인지라 두번째 판에 만

개인적인 조추첨에서 꼭 붙었음 하는 팀은

잉글랜드와 미국이 한조에 들어가는 것. 그것도 벨로 오리존테에서 경기 붙는 일정이면 짱짱. 64년만의 경기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펠레느님께서.

펠레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하지 않겠다"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이렇게 약주고, 병을 주시다니. 최소한 이전에 한국을 지옥으로 몰고가셨던 일은 또 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일단 네이마르는 골든볼 후보에서 확실히 제외시켜야겠습니다. 토토계의 거장께서 이러시니 흠좀무 입니다만... 본인도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듯. "나는 조추첨을 직접 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조추첨이 나에게는 편안하지 않다. 그리고 브라질에 불리한 팀을 추첨하는 것 역시 원하지 않는다"며 조추첨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라시는데...덕분에 불초 미생은 좀 삽질을 해야겠군요 T_T

구글 거리는 진정 맞는 거리일까?

홍명보호, H조 되야 이동거리 짧아진다 우선 저 기사의 '이동거리'라는 면과 그 이동거리에 따라서 성적에 영향을 줄 것이다! 라는 기사의 논조에는 절대 동조한다만은요... 국내에서도 비행기 이동이냐 몇시간 버스 이동이냐에 따라서 성적 달라지고 그거에 맞춰서 구단들은 이동거리를 줄이기 위해서 연간 스케줄 뿐 아니라 별별 방법들을 다 찾는다고 이전부터 이야기 많이 했으니...아실 것이고. 브라질 정도 되면...이동거리나 시간이...대한민국 안에서 이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조건 제주도 이동보다 더 걸린다고 봐야 할...그러한 거...-_-; 스벌. 근데 저 기사의 디테일적인 면에서는...'글쎄올시다' 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다. ...거리라는 것은 몇가지 '선택 기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기

호로곤 사임이시라니.

올해까지로만 계약되어 있었는데...계약 연장을 포기하셨네요. 아쉽습니다. 한 3년만 더 울산에 계셨다면 철퇴왕의 업적을 더 남길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겠지만. 모님의 말씀대로. "감독은 닳아 없어지는 것" 인지라...잠시간의 휴식타임도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후임자를 놓고 고민될 부분이겠습니다. 호사가들의 입방아도 많아지겠지요. 근데 의외로 지금 감독풀을 꼽아보자니...중하위권은 몰라도 울산처럼 상위권 분류가 되는 곳은 감독 부르기가 만만치 않네요. 어찌보면 황선대원군께서는 해외연수-2군감독-프로팀감독. 이라는 탄탄한 경험(+개고생)을 하면서 프로팀 감독으로서 상위권에서의 부침을 겪은 분이 정말 드뭅니다. 뭐 이감독 저감독의 하마평이 벌써부터 오르내리고 있고 하겠습니다만. 김호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