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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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옹...T_T

...져도 하필 ... 올만에 맥주나 한잔 마셔야겠군요...

포항이 아무리 외국인 선수가 없다고는 해도....

...강수일을 임대로 쓸줄은 몰랐다...ㅠㅠ 물론 강수일 선수 활동량 넓고. 빠르고 좋긴 한데...넘 흥븐을 잘하고 급해서 경기 엉카는거 볼 때마다 안타까왔었지...ㅠㅠ 설마 이거 가지고 포항이 외국인 선수 없으니 피부색만이라도 맞춰넣으려는...이라는 글 쓰는 인터넷의 하이에나 떼들이 넘 많을거같은 느낌이다.

3/23 부천 개막전 다녀왔습니다.

3/23 부천 개막전 다녀왔습니다.

부천 종합운동장에 다녀왔습니다. K-리그 챌린지 사진 찍으면서 봄이 거의 다 왔다...를 느끼게 되네요. 그러나 전 이놈의 지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열중하게 되면 온몸에서 땀이 주르륵. 이건 겨울에 사무실에서도 그러고 한여름에 에어컨 펑펑 튼 상황에서도 그렇습니다. ...촬영할 때 몰두하면 난리나는거죠...-_-; 아마 저 보신 분들 중 직접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아무래도 작업에 열중 할 때의 그런 정도를 저의 땀나는 정도로 무슨 수치로 환산해야 할까봐요. 작은 수건 몇개를 날렸나로 정해볼까...살짝 웃으면서 고민좀 했었네요. 실제로 오늘 경기는 3월 8일, 9일과는 달리 수건 한장도 안들었거든요. 3월 8일 K리그는 수건 세장, 3월 9일 ROAD FC

스포츠 또는 기타 '싸우는' 부분에서 전력데이터 신봉자 분들께 권하고픈...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 아이작 아시모프의 "승리를 가져다 준 기계" 라는 단편입니다. A4용지로 10포인트로 꽉꽉 차게 뽑아낸다 해도 한...서너장 되려나요? 한국어판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도 한...20년전쯤인가? 소개되긴 했지요. 그 작품 보면 디게 재미있습니다. '승리를 가져다 준 기계'가 무엇인지. 그 정체를 보시면...정말 웃음 나오죠. 전력데이터만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사람과 사람이 붙는 대전'류에 대해서 말하는 입XX 분들을 일찍부터 알고 웃으셨던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거성에 대해 언제나 감탄케 만드는 단편 중 하나입니다.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읽어보심 재미있습니다 ^^

이건 좀 너무 심하지 않나...

얼마전 수원의 모 서포터와의 페이스북 대화중... 그 수원 서포터께서 서울좀 이겨달라면서 전남의 스테보의 활약을 기대하며 "노란색이건 파란색이건 서울 이기는데엔 스테보"라고 하시길래 -검빨은요? 라고 답글을 다니 하시는 말씀 "스테보의 서울 파괴 본능은 수원서부터 시작된 것" 이라 하신다. ....이건 아닌데...싶어서...지금와서 자료 제시를 좀 해 보자면. 2007-2008 전북 2007 전북소속 서울전 2경기 / 대기-2경기 교체출장 2007/5/12 서울전 대기 교체출전 1어시스트 2007/9/22 서울전 대기 교체출전 공격포인트 없음 2경기 1AS = 1공격포인트 2008 전북소속 2008 포항 : 하반기 이적 서울전 1경기 / 대기 - 1경기 교체출장 2008/11/9 서울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