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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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대한민국을 관통하는 단어 "의리"
2006 브라질 월드컵, 한국대표팀 엔트으리 발표 아 역시 의리의리한 대표팀 명단. 많이들 예상한대로 역시 HMB의 선택은 역시 으리으리합니다.
지금 FX채널에서
남자는 축구다! 영광의 순간들 을 하고 있고 그걸 보고 있습니다. 하는 경기가 1998 월드컵의 미국vs이란 경기네요. 축구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청할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경기에서도 정말 대단한 열전이었고, 저도 마르세이유에서 이란을 응원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당시 이란 골키퍼인 아마드 레자 아베드자데! 당시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미국 감독도 "경기는 우리가 다 잡았다" 할 정도였던 만큼 이란의 수비를 진두지휘한 아베드자데와 함께 만수리안 같은 선수들이 더 기억이 납니다. 특히 아베드자데의 그건 당시 경악이었어요. 그걸 또 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전설이란 이런 거지요. 언제 보더라도 그때의 경기를 반추하며 또 이야

2014/05/04 대전vs대구 아드리아누.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이거저거 준비해 갔는데...결국 먹힌건 선블럭 뿐. 그래도 그것도 모잘라서 결국은 살이 참 붉게 잘 익었습니다 으허허허. 경기를 보는데 아드리아노와 서명원 선수가 참 힘들게 살림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드리아노가 뛰는거 보면서 부천의 호드리고가 겹쳐 보이는데...아이고야...T_T 전체적으로 지쳐보인게 넘 눈에 띄었습니다. 클래식과는 달리 챌린지는 별다른 휴식기도 없으니...대전의 첫번째 고비가 될거 같네요.
왜 맥주캔 못가지고 들어가는건데!!!
오늘 숭의아레나에서 직접 들은 FC 서울팬의 일갈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결국 뒤에 있던 제가 "원래 경기장엔 주류 반입하지 말아야지 뭐하는 거에요?"라고 해도 막무가내셨습니다. 그 이유인 즉 "상암에선 되는데 왜 여기선 안되는거냐?" 그 이유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하고 싶더군요. 경기장의 반입물건의 정도는 경기장을 쓰는 팀마다, 그리고 여러 나라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A경기장에서 반입가능 이라 해도 B 경기장에서는 반입 불가 일수도 있어요, 그것은 경기장의 여러 사정에 따라서 다르게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저런 부분에서도 '내가 겪은 기준은 이건데 왜 여기선 이러느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당연히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 "이보"
방금 인천 숭의 아레나에서 도착해서 사진 올립니다. 경기 시간순으로 사진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날카로운 코너킥 하는 것 외에 볼 피딩과 인터셉트도 상당히 잘 했고 결국은 결승골까지 만들어 내더군요. 원래는 지금 인천 터미널에서 대전으로 버스타고 고고 예정이었는데 컨버터를 못빌려서 집에 와서 다시 빌려서 내일 대전으로 갑니다. 일찍 자야겠네요. 블로그 이웃이신 안경소녀교단님께서는 위의 세개 사진 중 하나 골라서 사용하시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