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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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015 "부산 협격" 박현우

ROAD FC015 "부산 협격" 박현우

큰 이미지이니 클릭해서 새 창에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 사진은 ROAD FC 의 촬영협조로 촬영하였으며 사용권은 ROAD FC에 우선권이 있습니다. 그 외 사용은 상업/비상업적 목적 포함 허가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014/05/31 원주 ROAD FC 015 메인 경기 1경기. "주먹이 운다" 스페셜 매치 "부산 협객" 박현우 -------------------------------------------- XTM에서 방송했던 "주먹이 운다" 시즌3 의 주인공중 한분인 "부산 협객" 박현우 선수입니다. 그때 대립구도였던 김재훈 선수와의 대결이 본 방송에선 이루어지지 않았고 ROAD FC15 에서 이루어졌네요. 박현우 선수의 끼를 보여준 입장신입니다

ROAD FC15 보고 왔습니다.

아니 이 무슨... .... 임요환vs홍진호의 3연벙 경기가 생각나는... 뭔놈의 메인이벤트들이 다 1라운드에 끝나고 메인이벤트는 15초.... 그 덕분에 전 10시40분 차를 타고 이제 원주에서 도착했습니다. 그냥 잘까 하다가 그냥 버스타고 왔는데 내일 그냥 집에서 퍼잘랍니다. 간만에 화끈하니한 경기들을 보니 즐거웠습니다. 몇몇 선수들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그 또한 꿀잼이었어요. 7월에는 윤동식 선수가 출전하니 이 또한 기대됩니다. 잇힝. 7월 말은 구미니...구미쪽의 이동경로도 좀 봐놔야겠습니다. 정신없어서...후기는 이따가. 일단 한잠 자구요.

역시 HMB는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박주호, 브라질 월드컵 대표 선발 ... 월드컵까지 출전 못할것 같은 부상이라 안뽑았다메? 당시 기사들은 충분히 출전 가능한 상태라고 열심히 썰을 풀어줬고, 비슷한 상황이 모나코박 이셨잖아... 그냥 내가 잘 아는 선수들이라서 뽑았다고 하면 아무말 안하려 했는데 자기 나름딴에는 욕 덜먹으려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니... 그게 감독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건데 왜 했을까. 잡설 : HMB의 의리론으로 보면 아무래도 경기 끝날 때 쯤 되면 교체선수 다 써먹으려 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취업비자의 조건을 채워주기 위한 HMB의 의리인 듯. (리그에 따른 취업비자 조건 중 그 협회가 치루는 A매치 경기중 몇경기 이상 출장해야 하는 등의 규정 있는 곳들이 있어요)

샤다라빠님의 심정과 몸상태를 이해하고 겪고 있습니다.

며칠 전 병원에서 정기몸검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분 왈 "오우! 몸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어요! 다른 부분 수치도 다 좋아졌고...중성지방만 좀 많네... 그래 약 잘 먹고 운동좀 하라 했는데 요즘 운동하나봐요? 자주 안보이던데..." - 바빠서 운동 못했는데요...요즘도 늦게 들어오고 그래요... "어? 근데 혈압수치는 이전보다 더 좋아. 방금도 뛰어들어오고 별로 못쉬었는데 90-130이면 정말 괜찮은 수준인건데?" - 이상하다...요즘 운동 증말 못했는데... "어 글고보니...월드컵이 바로 앞인데 이번에 브라질은 가?" - 아뇨, 올해는 HMB 덕에 국대축구는 신경 끄고 사는데요? 축구 자체도 요즘은 신경 못쓰고 지내요. "...아..." 하시더니 무릎을 탁

어느 감독님의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어느 감독님의 말을 옮기겠습니다.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 기자가 너무나도 그 감독님과 그 팀을 씹고 악평을 마구 해 댔습니다. 선수들과도 이야기 하다보니 그 기자를 엄청 싫어하더군요, 의식 안하려고 해도 의식하게 된다고. 어쩌다가 제가 그 분께 하소연을 하게 되었지요. 그분의 대답입니다.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어느 기자의 펜놀림으로 승부가 결정된다면 허무하지 않는가? 승리는 누가 가져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 불확실에 도전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훈련을 하고 전략을 짜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언론의 입김 몇마디와 기사에 승부가 결정지어진다면, 그것이 운명이라면 참으로 웃기는 일 아닌가. 특정인 때문에 생기는 징크스? 그런것을 깨는 것도 스포츠다. 스포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