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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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구 데스크의 컬럼

#!/permalink.php?story_fbid=673458732734999&id=100002126348407 말하고 싶은 부분을 좀 지적해 주신 글.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고 잘란다. 더 꼬집고 싶은 것들은 많지만 약간이나마 여러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기도 하다. PS : 역시 느끼건데 익명으로 글 쓰는 것들은 책임 이야기를 할 자격들이 없다. 이렇게까지 자원 파먹은게 어떤 것.짓.들인가를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일이다.

이것이 조석 클라스.

이것이 조석 클라스.

역시 이분이야말로 축구 카툰의 대가이십니다. 이 만화 올라오고 바로 그날 스페인 광탈의 위엄. 그동안 내가 조석님께 발행한 까방권이 몇장이던가. 오늘도 하나 추가해 가시는 조석님의 위엄.

호주vs네덜란드 전 현재까지

어쩌다보니 경기 보는데... 둘이 1:1로 난타전 벌이는 걸 봐버렸다...아놔...자야 하는데 ... 현재까지 경기 내용은 이 말로 정리가 될거 같다. "찰지구나" 역시 2라운드에서는 1승한 팀은 2승으로 마지막 경기를 예비로 남기고 싶어하고 1무나 1패를 당한 팀은 "3라운드는 생각할 거 없다 일단 이기고 봐!" 하면서 힘과 힘의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진짜 찰진 경기들이 연속으로 나올 거 같다. 이번 주말에나 경기 조금 보게 될 듯. 토요일 근무라서 토요일 새벽 경기들은 패애쓰~!

브라질이 덥고 습하다고 하는데...

걍 질러본다. 한국이 솔직히 이길 거 같다. 에 대한 트랙백. ...답글에도 써 놨지만... 본문에는 [러시아는 어떤 동네인가? 덥고 습하기보다 추운 동네다. 유럽 대부분의 지역은 덥고 습하지는 않다. 러시아의 유럽파라고 해도 이 날씨는 정말 익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라고 쓰셨다만... 일단 모스크바 온도 등에 대해선 이야기 쪼금만 하자면... ...작년 8월 모스크바 섭씨 40도 찍은 날 쫌 됐다. 서울보다 더 덥고 대구급까지도 슉슉 수온주 올라가는데 무슨...거기다 서유럽, 동유럽 할거 없이 영상 30도는 이미 옛날에 찍었다. 이전에 EURO2000때 유럽 곳곳을 돌아다녔던 적이 있는데... 무슨놈의 루마니아 부크레슈티가 섭씨 38도 나왔다고 해서 이탈리아 동쪽으로는 갈 생각

이번 러시아 골키퍼의 실수.

원리는 아주 간단한데... 야구에서 가끔가다 나오는 내야수들이 바운드 공을 글러브로 캐치했는데 공이 글러브 안에서 튀어 오를 때 해설자들이 하는 말과 비슷하다. "공을 확실히 잡은 뒤 송구를 해야 하는데 송구부터 먼저 생각했을 때" 와 같은 거. 공을 잡을 때 골키퍼의 손은 3각형을 만드는데 그 삼각형을 볼 때 러시아 골키퍼는 공을 다이렉트 캐치가 아닌 땅에 떨어뜨린 뒤 잡으려는 생각을 한 모습이었다. 근데 문제는...손의 각도를 지면에서 45도~55도 정도를 해야 그렇게 땅에 떨어뜨릴 수 있는데...그 각도가 오버된 상황 + 던질거부터 먼저 생각하는 상황...이면 스핀 충분히 걸린(그 거리에서 5회전만 회전해도 음치 스핀 걸린거고 3회전 이상만 해도 ㄷㄷㄷ 이다)그 상황에선 공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