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영문학 교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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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 <2013> 간만에 나온 웰메이드 한국영화

감시자들 <2013> 간만에 나온 웰메이드 한국영화

아주 신선한 영화다. 일단 스토리부터 칭찬해야겠다.소설 원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탄탄하다. 영화의 도입부가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그 구조는 첩모 미스테리물답다고 생각했다.물론 "꽃돼지"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인물이 있지만, 직관적 기억을 가진 인물이라면 첩보기관에서 일할게 뻔하니,너무나도 뻔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지만 "가능성이 낮지만 있을법한" 인물로 만들어놓았다. "전지적 작가 시점"이 극중에 언급되는데, 이는 이 영화를 더욱 더 소설같이 만들어 준다. 캐릭터가 잘 살아있으면서도, 개성적인 캐릭터가 영화를 다 먹어치우진 않았다.설경구, 정우성, 한효주를 기용했는데도 3인3색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오히려 아이덴티티가 없기에 묻히기 쉬운 "그림자"가 극을 주도하여정우성을 부각시킴으로 세 주연간의 균

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조니뎁이 나온만큼 코미디적인 면은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웨스턴 영화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보고요.전반부가 루즈하지만 후반부의 액션은 호쾌하고 웨스턴답습니다.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좀 정서적으로 어려운 영화일수도 있겠는데요. 좀 풀어보겠습니다. 이는 시카고 세계 박람회 (Chicago World Fair)가 1933년이기 때문입니다.이 해에, 프레드릭 잭슨 터너의 유명한 "프론티어 이론"이 낭독되지요. 이 논문에서, 터너는 이렇게 말합니다."더이상의 프론티어(미개척지)는 없다. 미국의 건국 정신은 프론티어 정신이었는데, 미국 서부는 이제 다 개척되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프론티어를 찾아, 세계로 나가야한다. 미국의 건국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

왕좌의 게임-Rain of Castamere

시즌 3는 언제나오냐......타이윈 래니스터, 만세!

톰 히들스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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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의 엉덩이를 만져봤어... 원본:http://madam-rosier.tumblr.com/post/36621737541/nooby-banana-avenger-kitty-glorious-purrs

아이돌 팬덤과 트위터 (부제: 익명은 어디까지 익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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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계정의 시작 트위터에는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라는 익명성 계정이 있다. (이하 익명계정) @ur_anonymous(https://twitter.com/ur_anonym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