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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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사진집은 명수 첫 사진집

내 첫 사진집은 명수 첫 사진집

1. 엘작가님 드뎌 출간~~!! 무려 에세이집.. 어쩐지 그냥 사진집보다 에세이집이 훨씬 엘작가스럽게 느껴진다. 인피니트에서 잘생김과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시크 엘이 아니라 7명의 멤버들 중에서 캐발랄과 화성인을 맡고 잇는 김명수가 아니라 그냥.. 자연인의 눈으로 바라본 93일의 기억. 아.. 떨린다.. 명수야.. 나 사진집 사는건 첨이야. 사진은 잘 모르지만.. 사진을 보게 되면 작가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는 느껴져. 명수의 세상은 어떤 빛일까... 네 첫 사진집이 내 첫 사진집이 되어줘서 넘 좋다. 2. 이 분... 누구...??? ㅠ.ㅠ 퇴근해서 유튜브를 찾아 본 '니하오 타이완' 영상. 그.런.데... 맨인럽 무대에 낯선 사람이 하나 있어.. 처음 군무씬에선 멀

사서 걱정하는 팬질

사서 걱정하는 팬질

1. '현재를 즐겨라'는 무슨.. ㅜ.ㅜ 어흑.. 나 좋자고 하는 팬질에서 조차 몇 달 뒤의 계획에 동동거리며 조급해 하는 나를 발견, 대오각성하고 명수의 말대로 'Carpediem'을 실천하리라고 결심. 지금 '내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현재를 누려라'며 잡지를 주문하고 - 원래 잡지나 화보 같은건 욕심내지 않는 타입인데.. 이번같이 떡밥 기근 활동 기간에는 인터뷰라도 아쉬워.. ㅜ.ㅜ 팬캠들 뒤져 보고 - 하일라이트는 군부대 필나는 오뽜피릿. 목소리는 삼촌팬인데 성종이 보고 오빠라니 뭐 그런 걸로. 간만에 우현이의 '선인장'도 듣고.- 비록 커피가 아닌 홍삼차를 마시면서 였지만.. 기력 떨어질 때는 홍삼차가 최고.. 팬질 8개월만에 만성 수면 부족으로 기력이 쇠하기 시작했다. ㅠ.ㅠ

윤도현 must 이문세

나 늙는 것도 슬프지만 내 어린 날의 오빠가 늙는것도 슬프구나. 이문세. 내 청소년기의 우상. 팝송만 듣고 살던 내게 가요의 새로운 맛을 알게 해줬던 가수들 중 가장 오래 살고 있는 사람. - 유재하씨, 김광석씨는.. ㅠ.ㅠ 정말 오랜만에 티비에서 보는데.. 아.. 충격이다. 세월은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건 알지만... 거울 속에서 보게되는 내 변한 모습과는 다른 충격으로 다가오는... 내 어린 날 오빠의 변한 모습. 그래도.. 좋다. 지금 티비 보시는 분은 빨리 윤도현의 MUST로~~!!!!!!

명불허전 엠B신.. 전설의 Dung을 주네

명불허전 엠B신.. 전설의 Dung을 주네

악연은 계속된다. 쭈~~~~~~~~~~~~~~~~~~~~~~~~~~~~~욱... 정말.. 이 정도면 작정하고 하려해도 쉽지 않다. 어떻게 엠붕신은 우리 인피니트에게 계속 빅 엿을 들이대는건지.. 애들 쿼드러플로 잘 나갈때도 엠*신만 차일 피일 순위제를 미루길래.. 아예 싸이 몰아주려고 수쓰는거 아냐? 이런 속 좁은 생각도 했던 1인은.. 오늘 순위제 부활따위.. 남 얘기라고만 생각해서 수야님 만나서 애들 얘기만 해대고 있었을 뿐이고.. 그냥 성규사회 시작 하기전에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어흑.. 1위라니.. 그런데 팝콘형 관련 얘기가 자꾸 나와서.. 뭐지 이게???? 이러고 영상 찾아 봤더니.. 역시 명불허전 엠붕신.. 그냥 말을 말자. 성실하고 열심이라 소속사 버프 하나 없이 맨바

스캔들 폭로.. 그보다 더 큰 후폭풍.

스캔들 폭로.. 그보다 더 큰 후폭풍.

1. 모르는게 약이라는 격언.. 옛말에 어른들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과연.. 모르는게 약이었어. 스스에서 정상급 한류 아이돌의 스캔들 어쩌구 하며 티저가 떴을 때.. - 이런 것도 티저냐.. ㅡ.ㅡ;; 대강 몇 군데 시찰나갔더니 전혀 상관없는 분위기인걸 보고.. ' 역시 우리 애들은 아니구나' 이러면서 발 쭉 뻗고 늘어져 숙면 다음 날 새벽부터 출근.. 하루 종일 일하다가 집에 돌아와서야 토사장 얘기를 들었던 속편한 나로서는.. 팬페이지마다 넘쳐 흐르는 누님팬들의 간증이 웃기면서도 슬펐다. ㅠ.ㅠ 진심으로 웃펐다. 아.. 왜 난 공방뛸 나이에는 '아이돌은 몇월의 탄생석인가요.. ' 이러며 살다 왜 이 나이에 팬질 하느라 난리인건가. ㅠ.ㅠ 누님들의 간증은 서두, 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