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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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인피니트.
1.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괴로워 할 일을 마땅히 괴로워하는 사람. 남의 앞에 섰을 때 교만하지 않고 남의 뒤에 섰을 때 비굴하지 않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 큰 일이 있고보니 하고 싶은 말이 뭔지, 할 말이 뭔지.. 머릿속만 복잡하고 마음 속은 착잡하고.. 내가 다 이런 지경인데 동우는 담담히 무대 위에 올라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엔딩 멘트도 잘 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왔다고 말 하는 동우. 동우야..

올 해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피니트 일콘 생중계
1. 밀리면 끝이다!!! 이런 심정.. 우와..포스팅 밀린게 한 두개가 아닌데 티저는 뜨고.. 티저 패러디는 쏟아지고... 이제 밀리면 끝이다! 비장한 심정으로 1일1포스팅도전!!! 2. 울리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울리미는 티저를 쐈을 뿐이고.. 패러디는 쏟아질 뿐이고.ㅋㅋㅋㅋㅋ 3. 일본의 그 해여름은 조금 다른 느낌.. 뭔진 모르겠는데 조금 다르다... 물론 셋트리스트가 다른 것도 있지. D.N.A라던가... 럽옵마 라던가....ㅜ.ㅜ 여튼.. 빵 터지는 부분은 거의 일치하는데 뭔지 모르게 조금 다른 느낌.. 어쨌거나 생중계가 있어 감지덕지 울며 닥본사.. 4. 내 성대를 너에게 보낸다. 메보즈 목상태가 안습이고.. ㅜ.ㅜ 문제는 이번 주, 다음 주 계속되는 그 해 여

0919. 인피니트 컴백!!!!
다 필요없고!!!! 09.19 와 예!!!!!!!!!!!!!!!!!!!!!!!!!!!!!!!!!!!!!!!!!!!!!!!!!!!!!!!!!!!!!!!!!!!!!!!!!!!!!!!!!!!!!!!!!!!!!!!!

그 해 여름 3. 부산 양일 콘의 추억.
역대급으로 좋았던 부산콘의 기억이 휘발되어 사라지기 전에 뭐라도 써두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할 지 1도 모르겠는 이 막막함이라니.. 인피니트 팬질하면서 많은 인피 콘을 다녔지만 망설임없이 베스트로 뽑을 수 있는 콘 두개가 첫번째 무집과 그 해여름2. 전적으로 개인적 기준에 의한 거임. 가장 처음으로 인피를 만났던 첫번째 무한대집회가 놀라웠던 점은 3층 관객석에서도 손에 잡힐 듯 느껴지던 인피니트의 팬들에 대한 애정. 만이천 명 관객 중 하나인데도 온전히 사랑받는게 맘으로 와 닿던 그 신기한 경험. 도대체 이게 뭐지? 이러며 빠져들었던 인피 팬질의 시작. 그리고 그 해여름 2. 마음 한 구석에 '쇼비지니스'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치 않고 여지를 준비해 두고 있었던 내 맘을 단숨에 무장

그 해 여름 3. 금,토 양일 간 후기
08.05-06 양일 간 후기 그 해 여름 3 포스터는 늘 좋은게 ... 블루를 바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늘 맑고 푸르른 인피니트의 모습이 담겨서 너무나 취향인것. 특히 이번 콘은 시작 무대가 대박. 커다란 트렁크를 들고 인피니트가 숙소에 도착해서 포스터 작업하고 무대 꾸미며 그 해 여름 콘을 준비. 그렇게 준비가 끝난 후 마지막 컷. 두런 두런 모여앉아 별이 가득한 밤 하늘의 어느 한 지점을 올려다 보고 있다가 영상이 암전. 무대에 둥근 만월이 떠 있고 수 많은 별이 박혀있는데.. 잠시 후.. 별빛같은 불빛이 아래로 하나 둘씩 떨어져 내림... 별똥별 같기도 하고... 반딧불 같기도 하고.. 밤 바다 위에 별빛이 흩날리는데 진짜 멋짐...ㅜ.ㅠ 그리고 나서 그 해여름 3의 막이 오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