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컵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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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5월 21일

오늘 재밌넿ㅎㅎㅎㅎㅎ드라마적인 부분을 전 편과 연개시키면서 까지 전개할 줄은 몰랐는데, 시작할 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넣은 이유가 있었다. 전 편의 시매니저 사건 이야기를 포함시키면서 사건을 만들어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물론 용의자들의 수색 장소는 바뀌었지만 그 정도는 예상한 일이었고, 수색 장소도 역시 전편과 링크되는 지점이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다. 범인의 동기와 기회는 예상에서 조금 빗나갔지만 아무래도 흉기가 지난 회에 이미 공개된 상태였고 용의자의 반 이상을 이미 지난 회에 파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범인을 맞추기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었다... 고 생각한다. 내가 범인 맞추는 회차면 쉬웠던 것 같음ㅋ 헤헤헹 범인 맞췄당ㅎ 타임라인을 보면 11시 수사 종료.11:10~ 48 장항해는 홍선장과

크루즈 살인사건2 드라마적인 재미를 기대중

크루즈 살인사건2 드라마적인 재미를 기대중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5월 20일

전편이랑 이어지기 때문에 용의자 설명은 이제까지 중 제일 재밌는데... 드라마틱한 부분은 재미있다. 살인사건 전후로 인간관계가 변하는 모습을 보여줄테니 설정과 이야기도 많아진다. 예능이기 때문에 연달아 살인이 벌어지더라도 개연성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범인의 동기로는 마약밀매조직과 관련된 암살-하니승무원, 대합실, 강짐꾼, 직장내 차별에 의한 분노-장항해, 치정-박재즈 등이 있을 수 있다.범행방법이 보여지는 대로라면, 죽음을 감추지 않았고 감정적이지 않고 실행인을 특정하기 힘드니까- 암살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타로카드가 홍선장에게 보내는 경고장일 경우: 범인은 크루즈 외부의 인물-강짐꾼, 대합실 이용객일 가능성이 더 높다. (아닐 가능성도 있다)타로카드가 암살자에게 보내는

크라임씬 재방송 놓쳤따ㅠ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5월 15일

1시에 알람 맞춰놓고 일찍 잤는데 못 일어났다ㅋ내일 낮 2:35에 볼 꺼얌ㅠ 범인으로 몰리는 사람이 자기 방어를 해야하고 범인의 접근 가능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사실을 밝히는 게 맞긴한데장동민의 추리력의 한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번회에 제일 웃겼어서 비호하는게 아니라ㅋ)장항해는 롤북에 무기보관고의 열쇠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홍선장, 유기환 피해자, 장항해 라고 쓰여 있었을 거란 말이지. 이건 장항해가 절대 깨서는 안 되는 전제가 된다. 범인이 열쇠를 알고 있으면 이 전제가 깨지는 것이고 따라서 본인이 거짓말을 하게 되니까 것짓말을 하는 사람이 두 명이 되고 프로그램 전체의 모든 약속이 깨어진다. 결국 장항해에게는 불공정했고 시매니저에게는 유리한 게임이었다. (그렇다고 시매니저가 못

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5월 14일

우왕 총이 세 자루나 나오다니^ㅅ^비비탄총까지 네자룬가? 이전 포스팅이 무쓸모 조타실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 장항해는 자신이 총기보관함 열쇠를 가진 걸 아는 사람은 홍선장과 피해자라고 했지만 시매니저도 알고 있었을 수는 있겠지(설마 이런게 거짓말은 아닐테니까)총알만 빼갔을 수도 있지만(이건 장항해도 한 말이고), 다만 빈 조타실에 들어가서 열쇠를 찾아서 꺼내갔다는 건박재즈가 선장과 특수관계라서 조타실에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했었다만...결론: 호화 크루즈를 안 타봤음ㅎ그래 뭐 가능했으니까 했겠지 나는 갈수록 여기서 가능한 행동과 불가능한 행동의 구분을 못하겠다. 시매니저가 조타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 누구라도 조타실에 들어갈 수 있었을 상황이 되어서. 결국 증거를 찾아야만 풀리는

크라임씬2 크루즈 살인사건은 예측할 게 별로...

크라임씬2 크루즈 살인사건은 예측할 게 별로...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5월 12일

우선은 지난회 이야기:아이돌 살인사건 재방송은 차회 예고랑 윤성호 빡구씨 특별영상이 안 나오더라...다시 보니까 홍진호가 확실히 추리를 잘 함. 추론능력이 뛰어나고 오류가 적음. 그런데 다른 출연자들과 그걸 다 공유하려 들진 않아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박지윤은 다른 출연자와 추리를 상의하는 모습이 보이고, 장진은 추궁하면서 용의선상에서 제외하거나 포함시키는게 보이는데, 홍진호는 분명히 가능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혼자만 납득하고 지나가는게 보인다. 단서에 관한 이야기는 나누지만 추리는... 이거다, 고 할 때는 있지만 설득 안 함. 설명 없음(할 줄 모르는 것 같아ㅋ). 안 알랴줌ㅋ시보컬은 추리만 보면 확실히 나쁘지 않다. 본인 변호에도 논리가 서 있고 좋음. 단서도 잘 찾고 범인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