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컵님의 이글루

Sources

Posts

25 posts
슈퍼소닉(2016)

슈퍼소닉(2016)

설탕컵님의 이글루|2017년 11월 1일

원래는 진짜 아주 완전 긴 감상에 맨체스터의 경제 상황과 영국 정책 같은 걸 찾아가면서 장문의 글을 썼는데그런 식으로는 도저히 영화관에 가기 전까지 안 끝날 것 같아서 다 빼고 짧게 씀.참고로 읽을 만한 책은 오언 존스의 차브 추천(맨체스터 얘기 같은거 안 나옴) 영화를 보기 전에 내 컴퓨터에 있었던 오아시스의 노래는 돈 룩 백 인 앵거, 원더월, 마스터 플랜이었다. 노래는 알지만 파일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심지어 모닝글로리 씨디도 있었음. 씨디 잘 사지도 않는데 찾아내고 깜짝 놀람ㅋ 산 지 몇 년 안 된 것 같은데 리핑도 안함;갤러거 형제에 대해서는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도 모르는 정도로, 유명한 짤 정도만 알고 있어서사실 오아시스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영화를 본 것도 있었다. 원래 다른

영화 - 포인트 브레이크

영화 - 포인트 브레이크

설탕컵님의 이글루|2016년 1월 24일

포인트 브레이크 어제 봤는데 재밌당익스트림과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중점으로 홍보하고 있고 평도 대부분 영상미에 대한 호평 뿐이지만, 주인공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갈등의 깊이 덕분에 전체 스토리는 개연성있게 흘러가며 결말까지 중심을 잃지 않는다. 화면도 화면이지만 음악이 진짜 좋았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극대화 시키며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듬.북미 흥행은 별로였지만 중국에서는 성공했다고 한다. 1991년작 폭풍 속으로의 리메이크 작(근데 이 때도 원제는 포인트 브레이크였네. 키아누 리브스/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인공이었..!)원작은 본 관객은 원작이 낫다는 한줄평을 남기는 데, 개인적으론 리메이크작의 주인공 유타의 캐릭터 설정이 깊이있지 않았나 생각함. 일단 익스트림 스포

크라임씬2 종영

크라임씬2 종영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6월 26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아쉽다 그동안 재미있었고 티비 프로그램을 이렇게 열심히 본 건 진짜 태어나서 처음인 듯ㅋ미드같은건 가끔 보지만 보통 몰아서 보니까 첨부터 끝까지 본방사수해가면서 본 프로그램은 아마 처음인 듯사실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았지만 역시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앞 부분 반 ㅠ정도 못 봐서 다시 봐야하지만ㅋ 뭐 전체적으로 저번주랑 비슷한 감상임..평소라면 박지윤이 3분 동안 결정적 단서를 찾았을 법한데 범인이라ㅋ 장동민이 찾아냈고ㅋ앞 부분을 통채로 못 봐서 그런가 사건의 진상을 봐도 박지윤이 11:55~12:10(장진 다음, 하니 전)에 윤피디를 안 만나고 감시만 한 건가?양잿물 오렌지주스를 피디한테 준건지 안 준건지 다시 봐야됨ㅋ 어워즈도 재미있었고 수상도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여서

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6월 17일

표창원 탐정님은 실전 경험을 살려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수사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수사를 해 주셨다. 실제와 같이 용의자를 대하고 수사를 이끄는 모습은 어떤 진행자도 따라할 수 없을 만한 카리스마가 있었음.거기에 반박 불가능한 냉철한 판단까지 더해졌으니, 탐정롤로써는 최고였던 것 같다. 범죄 현장의 기본은 현장이고 현장은 시신에서 출발한다.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시신은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런 제목으로 외국 저자의 책도 있음.)이런 유명하고 실제적인 구절을 말할때마다 크라임씬의 만들어진 세트가 진짜 수사 현장으로 느껴졌다. 다음 주에도 나와주신다니 감사할 뿐.. 그치만 이번 주 사건은 내가 기대했던 만큼 현실과 크게 겹치지는 않았다. 메타 픽션 그딴거 활용한 재미는

오늘의 크라임씬 감상

설탕컵님의 이글루|2015년 6월 10일

그딴거 없고 다음 주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님이 나오신답니다 (교수님이라고 부르는데 현재는 교수님 아니시죠?)우와아앙+_+ 이러면 너무 짧으니까ㅋ 사진이 찍히고 바로 수색에 들어갔다면 시체를 숨긴 방법의 기발함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사진과 수색 사이에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트릭은 없이 사진은 그냥 증거1이었다. 간단한 트릭이라도 있기를 바랬지만 바람일 뿐... 항상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하면서 보다가 오늘은 그냥 봤는데, 초반에 부러진 뿔을 홍진호가 발견했을 때부터 범인을 알겠더라.(그 전에 장동민이 딱 봐도 아닌 거 같은 사람을 범인으로 찍을 때부터 사실... 물론 이런 시점들에서는 그냥 감일 뿐이었음)장동민의 연기나 추리나 반론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시나리오가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