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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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5
★★★☆ - 1) 이제 뮤지션 전기 영화는 뻔한 공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천재 음악가 등장 > 음악은 잘하는 데 성격은 까칠함 > 첨보는 여자랑 사랑에 빠져서 결혼> 마약 시작 > 마누라 패기 이제는 조금 변주가 필요할 것도 같다. 먼저 마누라를 패고 천재 음악가가 되던지 마약하는 성격 까칠한 여자한테 맞아서 천재 음악가가 되던지 하는 이야기는 없는지 찾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2) 호아킨 피닉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김구라화 되가는 듯 하다. 그렇게 분장을 해서 그런가. 3) 그래도 사소하게 진부한 것들을 빼면 뮤지션 전기영화는 충분히 매력이 있다. 마일스 데이비스를 그렇게 즐겨 듣지는 않지만 영화에 나오는 음악은 재즈 문외한 이라도 충분히 이



2016.2.28
★★★★ - 1)내가 나온 전경부대는 9시뉴스에도 나왔었던 전국에서도 구타가혹행위로 유명한 부대였다. 전경부대는 똥군기가 심해서 사회에서는 당연시 되는 행동이 부대안에서는 엄청난 빵꾸로 인식이 되는 곳이었음. 공중전화할때 벽에 기대면 집합. 온지 얼마안된 신병이 옆으로 누워자면 집합. (침상에 누원 천장만 보고 자야함) 밥먹을때 콩을 숟가락으로 먹으면 집합.(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콩 하나하나 젓가락으로 먹었음.) 기대마(전경버스)에서 정면만 봐야되는데 창문으로 지나가는 여자들 봤다고 집합. 아무튼 이런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살았음. 맨날 욕먹고 맞고 다니고 고참들한테 삥까지 뜯기던 그 시절에 나랑 기수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돌아이 하나가 있었음. 이름은 박xx.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