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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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9

2016.11.9

자정의 픽션|2016년 11월 8일

★★★★ - 1) 영화가 조금 길다. 사전을 만드는 일이 빨리 끝나지는 않으니깐. 2) 일본의 다양한 컨텐츠가 부럽다. 만화만 해도 소재가 졸라 다양하다. ( 일본식 장기, 요리, 자전거 경주, 미식축구, 기타등등) 3) 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는데 나나에 나오는 밉상 남자랑 동일 인물인 거 알고 좀 놀랬다. 4) -

2016.10.30

2016.10.30

자정의 픽션|2016년 10월 30일

★★★ - 1) 보다 초반에 잠깐 졸았다. 노란 색 경찰차는 왠지 택시같은 느낌이어서 디스토피아 적인 느낌은 안들었다. 2) 그래도 후반부들어서 오토바이 갱단이랑 추격씬 하는 부분은 쫄깃쫄깃 하였다. 3) -

2016.10.7

2016.10.7

자정의 픽션|2016년 10월 6일

★★★★★ - 1) 김혜자가 은근 섹시하다. 노린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 헷갈린다. 자연스러운 연기는 덤이다. 2) 봉준호 영화는 흥이랑 망이 한번씩 돌아가는 듯. 플라다스의 개 망 살인의 추억 흥 괴물 망 마더 흥 설국열차 망 옥자 흥 차기작에 관한 정보는 여기에... https://namu.wiki/w/%EC%98%A5%EC%9E%90(%EC%98%81%ED%99%94) 3) -

2016.9.27

2016.9.27

자정의 픽션|2016년 9월 27일

★★★★☆ - 1) 내가 이걸 지금에서야 보게 된 이유는 두 가지 인데 첫번째로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는 후잡스러운 한국판 제목에 본능적 으로 거부감을 느껴서이고 두번째는 후잡스러운 제목에 더해서 슬로바키아 농업진흥영화제에 출품됐을법한 촌스런 포스터(한국판) 때문이라고 하겠다. 2) ost는 케빈 실즈가 맡았다고 하더라. 케빈 실즈는 좋아하지만 영화는 끌리지 않았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본에 혼자 여행 갔을때의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으면 느꼈었던 먼가 노스텔지어스러우면서도 아련한 공기를 무서우리만치 소리로 잘 표현했다 고 생각한다. 3) 빌 머레이는 마요네즈 같은 배우같다. 어디에 섞여도 특유의 그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배어 나오는데 딱히 거부감이 느껴지거나

2016.9.7

2016.9.7

자정의 픽션|2016년 9월 7일

★★★ - 1) 극장에는 눈이 크고 카와이한 소녀가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왔다. 눈이 크고 카와이한 소녀들은 이 영화를 좋아하는 듯 하다. 혹시나 눈이 크고 카와이한 소녀들이랑 얘기할 때는 바그다드 카페 얘기로 물꼬를 트는 것도 괜찮은 방법 일듯 하다. 예시) 나: " 혹시 바그다드 카페라는 영화 보셧나요? 저는 그 영화를 두 번 봤는데 두번 다 감동의 전율이 ㅎㄷㄷ" 소녀: "......" 2) 솔직히 그렇게 큰 재미는 못 느끼겠지만 먼가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기도 하다. 독일 아줌니가 욕 먹으면서 청소하는 부분이 특히. 군대 있을 때 아무도 안쓰는 정리안된 물건을 정리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다. 3)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