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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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본 영화들 (1) - 패터슨 (스포주의)

이번 겨울 본 영화들 (1) - 패터슨 (스포주의)

자정의 픽션|2018년 2월 3일

★★★☆ - 1) 아담드라이버 멋있다. 뭔가 긴장감있게 만드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 2) 솔직히 초반에 쓴 시들은 그냥 별로였다. 사실 이 남자의 하루하루 자체가 뭔가 시적이다. " 패터슨이라는 마을에 사는 패터슨이라는 청년 낮에는 버스를 몰고 밤에는 시를 쓴다네 개가 노트를 물어뜯어버렸지만 다시 시를 쓴다네 "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시나 노래 가사 같다. 뭔가 불교의 선(禪)과 같은 느낌도 든다. 3) https://en.wikipedia.org/wiki/Paterson,_New_Jersey 실제로 있는 도시다.

2017.11.30

2017.11.30

자정의 픽션|2017년 11월 30일

★★★★ - 1) 슬로우 비디오를 먼저 보고 헬로우 고스트를 보았다. 2) 차태현이 너무 착해서 보고 있으면 슬프고 울지 말아야지 하고 오기가 생기는 영화. 훅 몰아치는 눈물을 주의해야한다. 3) 차기작은 없는건가... -

2017.10.17

2017.10.17

자정의 픽션|2017년 10월 17일

★★★★ - 1) 실존 인물 센 리큐에 관한 영화이다. 물론 클라라 부분은 뻥이다. 2) 다인이라는 것은 유리알 유희에 나오는 유리알 명인 비슷하게 미학의 궁극에 도달하고자 하는 뭐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이런 직업은 처음 보는 것이라 흥미로웠다. 3) 예술가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영화 프랭크가 떠오르기도 했다. 4) 영화 속 리큐는 사실은 엄청 나쁜 놈인데 좀 뻥튀기 된 것 같기도 하다. 첫사랑때문에 제자, 딸 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다. 5) 사실 진정한 미의 완성은 리큐의 아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

2017.9.29

2017.9.29

자정의 픽션|2017년 9월 29일

★★★☆ - 1) 80년대 소재들을 많이 사용함. 근데 숨겨진 쌍둥이 형제 부분은 영웅본색 가져다 쓴거 아님?? 보트 타고 보석털로 가는 것은 첩혈쌍웅?? 같기도 함. 좋은 부모 되기 소재도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음 2) 구루가 좀 더 악당적인 모습으로 나올때가 더 재밌는 것 같음. 3) -

2017.9.24

2017.9.24

자정의 픽션|2017년 9월 24일

★★★☆ - 1) 차태현은 좋은 배우. 2) 원작은 일본영화라는데 궁금하긴 하다. 옛날 홍콩 무협영화나 한국 신파드라마 느낌이 드는 스토리. 지루하긴 하지만 싫증나는 것은 아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