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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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본 영화들 (1) - 패터슨 (스포주의)
★★★☆ - 1) 아담드라이버 멋있다. 뭔가 긴장감있게 만드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 2) 솔직히 초반에 쓴 시들은 그냥 별로였다. 사실 이 남자의 하루하루 자체가 뭔가 시적이다. " 패터슨이라는 마을에 사는 패터슨이라는 청년 낮에는 버스를 몰고 밤에는 시를 쓴다네 개가 노트를 물어뜯어버렸지만 다시 시를 쓴다네 "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시나 노래 가사 같다. 뭔가 불교의 선(禪)과 같은 느낌도 든다. 3) https://en.wikipedia.org/wiki/Paterson,_New_Jersey 실제로 있는 도시다.

2017.11.30
★★★★ - 1) 슬로우 비디오를 먼저 보고 헬로우 고스트를 보았다. 2) 차태현이 너무 착해서 보고 있으면 슬프고 울지 말아야지 하고 오기가 생기는 영화. 훅 몰아치는 눈물을 주의해야한다. 3) 차기작은 없는건가... -

2017.10.17
★★★★ - 1) 실존 인물 센 리큐에 관한 영화이다. 물론 클라라 부분은 뻥이다. 2) 다인이라는 것은 유리알 유희에 나오는 유리알 명인 비슷하게 미학의 궁극에 도달하고자 하는 뭐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이런 직업은 처음 보는 것이라 흥미로웠다. 3) 예술가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영화 프랭크가 떠오르기도 했다. 4) 영화 속 리큐는 사실은 엄청 나쁜 놈인데 좀 뻥튀기 된 것 같기도 하다. 첫사랑때문에 제자, 딸 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다. 5) 사실 진정한 미의 완성은 리큐의 아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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