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의 픽션
Posts
54 posts'기생충'의 경쟁작(이었던 것)들 - 2.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 1) 주저리주저리 키득키득 엣헴 하다가 마지막에 '확' 해버리는 영화 2)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그니깐 진짜 자기가 맘대로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눈치안보고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것도 브래드 피트랑 디카프리오를 가지고. 솔직히 타란티노는 아카데미 상 따위는 신경도 안 쓸 것 같다. 3) -
'기생충'의 경쟁작(이었던 것)들 - 1.작은 아씨들
★★★☆ - 1) 영화가 좀 길다. 길다는게 어떤 느낌이냐면, 예전에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읽을 때의 느낌 정도. 뭔가 좀 알차게 두꺼운 것 같은 데, 조금 쓸데 없이 긴 것 같기도 하고 이야기가 뭔가 뜨개질하는 것처럼 조금씩 이어져서 결말이 나는 그런 느낌. 2) 파스텔 톤 화면이 예쁘다. 3) -
2020.1.23
★★★☆ - 1) 예전에 알바를 하던 곳에서 화양연화에 나오는 장만옥을 꼭 닮은 여성분이 있었다. 조금 더 귀여운 장만옥정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랑 허리를 감싸는 치마를 입은 모습이 많이 닮았었다. 유니폼을 입고 근무했어야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 기억나는 것은 뭐가 그 조심스럽고 아찔한 자태나 하얀 피부가 기억에 남는다. 이름은 잊어 버렸다. 2) 차우 입장에서는 답답했을 것이다. 그녀는 분명 나에게 마음이 있고, 나에게 의지하고 있고, 언급은 딱히 하지 않지만 둘 사이에는 충분한 명분도 있다. 하지만 차우는 왜 자신에게 오지 않는지 한번도 묻지 않는다. 3)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