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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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해 여행 <1>

남해+서해 여행 <1>

평범한 이야기|2017년 3월 1일

사이판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부부는 또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서해쪽을 한번도 가지 못했던 나를 위해 우리의 여행지는 남해 쁘라스 서해로 ㅎㅎ 대충 루트는 남해->여수->목포->변산반도->군산->태안반도 정도로 하기로 하고 무작정 떠났다.정말 무작정 ㅎㅎ 첫째날 진주에서 출발한 우리는 무사히 남해의 맛집에 먼저 입성! ㅎㅎㅎ 이곳은 전국 3대?? 10대?? 쌈밥집으로 유명한 배가네! 남해인만큼 멸치쌈밥이 젤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음식평은 얾...................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쌈밥 좋아하는 나인데 울 엄마가 해준 것보다 맛없...........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쏘쏘 ㅋㅋ1인분에 만원짜리라고 하기엔 거품이 낀 듯

사이판 다이빙 여행 <1>

사이판 다이빙 여행 <1>

평범한 이야기|2017년 2월 11일

스킨스쿠버 다이빙에서 "버디"는 정말 중요하다. 바닷속에 함께 들어가는 친구 그 이상의 존재. 내 목숨을 함께하는 "동지"와도 비슷한 느낌이다.보통 펀다이빙을 할 때 수심은 15~25m. 바닷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 수 없고, 공기통이나 호흡기가 갑자기 고장나버리기도 하면, 멘붕이 들이닥친다.목욕탕 냉탕이나 수영장, 바닷가, 워터파크에서 헤엄치다 물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 이들은 누구라도 안다. 숨을 쉬지 못해 심장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듯한 그 느낌을. 육지에서 맛보는 멘붕과 바닷속의 멘붕은 차원이 다르다. 그렇기에 스킨스쿠버 다이빙에서 버디는 정말 중요하다. 내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도와줄 수도 있고, 비상호흡기를 통해 공기를 나눠줄 수도 있으니까. 그 버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