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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posts우리, 사랑일까요 (A Lot Like Love) ,2005
그제 친구랑 대화하다가 불현듯 생각난 장면 이 장면은 그 당시 어린 나를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로망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풉 옛날에 영화관에서 이 영화보고나서 돌아오는 길에 백번 같이 불렀던 노래! 이후로 시카고 노래만 몇백번은 들은것 같다...ㅋㅋㅋ 그나저나 애쉬튼커처는 저런 띨구와 루저역할이 참 잘어울린단 말야. (물론 이 장면에서는 안나온다) 이 영화 초반에 손가락으로 옆머리 귀로 넘길 때 !! 반했어. 루저.ㅋㅋㅋ 이 영화는 ost도 참 좋다.

새 구두를 사야해 (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 2013
1. 좀 됐다. 영화를 보다가 저 그릇은 뭐지? 저 컵은 뭐지? 요새 이상하게 그릇에 관심이 급증했다. 맨날 그릇 예쁜거 사진만 들여다 보고 있고, 해외 수입 컵이나 그릇들 바라보고 그런다. 결혼하면 그릇 산다고 살림 거덜낼 것 같으면서도 뭐 어때, 한두개씩 사는 건데 그러면서 계산하고 있는 내모습이 어쩐지 낯설지 않다. 생각해보니 언니들! 언니들이 다 이런 행동들을 했다. 내가 지금보다 어릴 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언니들을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그러고 있구나, 싶네. 여하튼 영화를 보고 있는데 남주가 들고있는 저 컵이 한없이 눈에 들어와서 찾고 있는 중이다. 난 지금 주둥이가 넓고, 크고 받침이 있는 컵을 찾고 있다. 가로수길에 있는 가게들을 돌아다녀도 좀처럼 맘

Only Lovers Left Alive 짐자무시
되도록이면 평론가들이나 언론같은거 안보고 보려고 했는데 이번 칸 영화제에 나온 영화 중에 짐자무시 영화가 있어 관심이 안갈래야 안가지 않았다...(응?) 그래서 막 기사들이나 평론가 칼럼같은거 찾아보니까 짐자무시 영화에 대한 호평이 엄청나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이럴까. Only Lovers Left Alive 씨네21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계속 쓰이던데, 뭐로 개봉이 되려나 판권 샀다는데 언제 개봉되려나. 이러다가 목빠지겠다. 너무 기대하면 안되는데, 벌써 기대해버렸다..... 어떤 기자는 이 영화를 보고 짐자무시와 음악들으면서 커피마시고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ㅎㅎ 괜히 궁금하다..... (괜히 봤어 괜히 봤어) 일단 주인공들이 대박이다.+_+

영화 '텐텐'<転々> (2007)
얼마나 좋길래 도대체 다들 보라고봐보라고 그래서 봤는데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겠다. 그나저나 오다죠는 요새 뭐하지? ?? 고레에다 히로카즈 에서 본게 마지막이네 글고보니. 예전에는 그렇게 멋져보였는데 ....지금은......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라코스테 에피소드랑 행복은 서서히 찾아오지만 불행은 순식간에 찾아온다였나? 그리고 뒤로 걸으면 젊어진다는 농담에 할머니가 뒤로 걷는 장면. 이것들이 참 좋았다. 소소 그리고 가족역할하는 것도 좋았다. 여자가 남편역할한 남자 사진을 방에다 액자로 놔두다니 이거 꽤 신선하고 편리한 방법인데?라고 생각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