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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하우스의 기타치는 남자

테라스 하우스의 기타치는 남자

소요소요|2013년 10월 25일

테라스하우스 이거 되게 웃김!!! 저 남자 뭔가 이상해- 잠을 자기 방에서 안자고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옆에 기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 와서 낙서하고 꺄르르 거리니까 일어나서 갑자기 기타를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의도가 보임 뭔가 웃겨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우리의 토쿠이가 딱 포인트 찝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잠을 자는데 기타가 옆에 있냐고요. 여자애들오니까 기타 왜 치냐고요. 아....뭔가 설명하려니까 힘드네 그냥 웃김 어제 시간남아서 이거 보고있는데 어이가 없고 웃겨서 저 남자 신상이 궁금해졌다. 사진을 10년했는데 사진기를 잡는 폼이 영. 기타20년 쳤댄다. 서핑 취미로 조금 하고 미국에서 좀 살다와서 가끔 영어로 말함ㅋㅋㅋ 아 모르겠다.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2012)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2012)

소요소요|2013년 10월 21일

내가 이 영화가 보고싶었던 이유는 감독이 워낙 유명한 사람이고 그 감독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만든 영화, 일본에서 올로케, 게다가 카세료가 나온다고해서였다. 제목은 사랑스러운데 실상 그렇지 않았고 끝까지 들이닥치는 소음이 날 고통스럽게 했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 역시 감독이 무서워짐. 여기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할아버지와 카세료의 대화 였는데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카세료의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가 했던 대사가 있다. " 결혼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는거야 요컨대 질문을 하지 않을 것 질문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을 진실로 받아들일 것 그게 가능하기 시작할 때 결혼 할 수 있는 거야." 볼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는 대사였는데 끝나고 나니 굉장히 아이러니했던 것 같다.

그래비티, 4dx로 보려다가 3d로 바꿔서 봤다.

그래비티, 4dx로 보려다가 3d로 바꿔서 봤다.

소요소요|2013년 10월 21일

그러니까 때는 금요일. 개봉전부터 보고싶어서 어쩔까 고민하던 중 갑자기 친구에게 메세지가 왔다. 그래비티 괜찮다고 보라고 추천하는 내용의 메세지였다. 또 한번 꽂히면 꼭 봐야하는 나는 하필 금요일 오후에 이 영화가 꽂혔고 이건 디지털로 보면 안돼! 그래서 미친듯이 검색질을 해댔다. 3d, 아이맥스, 4dx 정말 고민되어서 나에게 영화를 추천해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친구가 보내준 대답이 '3d를 보면 혜성특급을 타는 기분. 4dx를 보면 우주여행을 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고민할것도 없겠다. 우주여행 해야지. 4dx를 찾기 시작했다. 왕십리 용산 아이맥스 보려고했는데 그건 2주뒤까지 자리가 없음, 4dx도 없음 그래서 찾다찾다, 신촌 아트레온까지 검색 ㅋㅋㅋㅋ 그래서 신촌 아트레온 4dx로 가기로

화이 (2013)

화이 (2013)

소요소요|2013년 10월 14일

여진구 진구 여진구 여진구여진구 와 오래간만에 선이 좋은 남자배우를 발견.ㅋㅋ앞모습보다 옆모습이 참 좋구나 하하 여진구 네이버로 검색 들어감. 연기 참 잘해. 롱런해주렴. 근데 확실하지 않은 스토리라 영화보고 나와서 계속 서로 대화했네. 옛날에는 영화보고 나와서 대화하는게 좋았는데 결론이 안나는 (열린결말) 영화라면 말이 꽤 (심하게) 많아지는 것 같다. 서로 같은 생각을 공유하기란 쉽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주입하게 되면 그것도 피곤해지고. 그래도 영화보고 나와서 영화 얘기하는건 재미나. 하지만 이번껀 뭔가...간단하게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 심하게 간단한 내용이어서 좀 허무해지는 경향도 있었음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Dogfight (1991)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Dogfight (1991)

소요소요|2013년 10월 10일

그러고보면 이 시기에 컬러로 영화찍은 미국의 모습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여튼 이런 적당한 이야기가 좋아. 모든게 이때가 진리. 요즘은 뭔가 너무 자극적이고 참 그래. 다음영화에 있는 줄거리를 고스란히 가져옴 줄거리) 1963년 샌프란시스코. 다음 날이면 베트남으로 떠나는 해병 대원들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 에디와 그의 친구들은 가장 못생긴 파트너를 파티에 데리고 오는 사람이 이기는 ‘개싸움’이란 게임을 하기로 한다. 에디는 한 까페에서 어머니의 일을 도우며 일하는 웨트리스 로즈를 설득 파티에 데리고 가지만 로즈는 ‘개싸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버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