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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Drive (2012)
알러뷰 라이언고슬링 ㅎㅎ 노트북에서 봤을 땐 뭐 이렇게 생긴애가 로맨스를?!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그 몸짓과 행동에 빠진다. 그런 마스크를 지닌것 같음 드라이브도 그렇고 블루 발렌타인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렇고 이런 역할들이 그에게 제격인 것 같음 그리고 한결같이 금발인 여자들이 어울리는데 실상 최근까지 금발과 사귀지 않았었지? 아마. 이 영화를 지인에게 추천했다. 그랬더니 영화 장르가 뭐냐고 하길래 나도 모르게 '액션, 멜로....느..느와르?;;할 정도로 나에겐 그런 느낌이 상당했다. 초반까지만 해도 이게 왜 18세등급일까 궁금했는데 뒤로 갈수록 의문이 풀렸다. 초반의 장면은 사랑스럽고 부드러워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카메라로 동영상까지 찍어두었음;; 그나저나 캐리멀리건은

동사서독 리덕스 (2013)
11월 공짜 티켓이 있었는데 볼 영화가 없어서 고스란히 놓친 적이 있었다. 그때 롯데시네마에서 화양연화, 해피투게더, 중경삼림 하는지 몰랐지....그랬음 공짜 티켓 날리지 않았을텐데. 여튼 12월, 친구 덕에 알게된 동사서독 상영소식을 듣고 쫓아가서 보았다. 왕가위 그때 나온 영화는 과연 -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없네. 설명할 수 없는 여운. 그냥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소수 인원으로 관람을 하였는데, 나처럼 홀로 온 이도 있고 부부도 있고 같이 온 이도 있고 (거의 혼자와서 보더라)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것 같다. 알수없는 유대감을 (나혼자) 느낌 ㅎㅎ 왕가위감독은 국영삼촌을 어떻게 찍는지를 알아! 장국영 정말 잘생겼다. 아아..감탄하면서 봄 장국영장국영....아비정전처

영 앤 뷰티풀, Jeune et jolie (2013)
모두가 오종오종할때 그들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를 따져묻고싶은 마음은 없다. 예전에도 말했듯 영화보는 방식은 어쨌든 온전히 내 방식으로 비롯되는 것이니까. 여튼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건, 내가 그의 영화 중 를 먼저 봤다는 거다. 인더하우스같은 발칙함을 기대했다. 그 기대감이 증폭해서 개봉하자마자 이걸 보러갔는데, 딱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했다. 진부함에 어떤 탁월함을 얹혀 놓은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파격적인 소재가 진부하지 않은 것일까. 하지만 항상 내가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건 단 하나, 그의 캐스팅 능력! 정말 배우 캐스팅 하나는 기가 막힌다. 모두 어찌 그리 잘 어울릴 수가 있는지. 마지막에 등장하는 부인까지 대박이다. 캐스팅으로 돋보이는 영화. 그런 느낌이

생각은 꼬리를 물고
이적의 이라는 곡을 들으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예전에 이솜이 잇걸로 데뷔할때 찍었던 사진과 글이다. 사이다 사진/ 정신 글에 맘에 들어서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솜을 보았을 때 그때부터 어쩜 저런 마스크인가, 타고났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지. 이적의 을 들으면 멜로디 덕분에 또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 영화 ost다. 영화도 물론 좋았지만 거기에서chara가 불렀던 노래들과 멜로디들도 굉장히 맘에들어했던. 어릴 때는 그냥 이와이 슌지여서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더더더더더 좋아졌던.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포스팅 했었다 역시나. 그런 영화가 또 하나

잉투기
아니 참 왜 우리 왜 같은 표현을 쓰면서 사나요. 우리가 세상에 중심이었던가요, 아님 원래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거였나요. 잉투기는 'ing+투기'라는 이름이라는데 '싸우고 있는 중'으로 해석 될 수 있겠네 그럼 나도 잉식욕, 잉고민, 잉바램, 잉연애, 잉개그 등등등 활용하고 싶구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