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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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되어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8월이 시작되어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았다

소요소요|2014년 8월 5일

다 좋았지만 특히 다림이 아무 표정 없이 땅을 쳐다보며 초원 사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장면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

드디어 카세료

드디어 카세료

소요소요|2014년 7월 31일

자유의 언덕 나온다 ㅠㅠㅠ (이제 정말 동네오빠 아님)

영화 취향 테스트

소요소요|2014년 7월 31일

현실주의 대인배, 사자 영화 취향 현실 냄새 자욱한, 대중적이고 쿨한 영화 좋아함 뜬구름 잡는, 방만한 상상력의 비주류 영화 싫어함 Panthera leo. 사자는 특이한 고양이과 동물로 유일하게 사회적 성향을 가진다. 하나의 수컷이 여러 마리의 암컷과 새끼들을 거느리는 조직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조직이 꽤 엉성한 편이라 지배자 수컷 외에 1마리 이상의 수컷이 들어와 함께 살거나, 조직 내 개체가 무리를 떠나 방랑하는 경우도 있다. 천성이 게을러 하루 평균 20시간을 자거나 빈둥댄다. 해가 진후에야 활동을 시작하는데, 대부분 사냥을 하거나 털을 고르는 등의 유대 관계를 갖는다. 빈둥대는 쿨한 성격의 백수의 제왕. 사자의 행태는 당신의 영화 취향과 많이 닮았습니다. •잔

혹성탈출 2 :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2 : 반격의 서막

소요소요|2014년 7월 29일

내가 혹성탈출 1 진화의 시작을 굉장히 재밌게 봐서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 너무 잘 만들어진 유인원 덕분에 그들이 사람처럼 보였고, (딱히 사람하고 다르지도 않잖아. 대사에 나왔듯이)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시원한 액션도 없었던 것 같고, 내용자체가 보는내내 날 너무 슬프고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것들을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말이다. 게다가 그날은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이었는데 영화 속 배경도 내내 습하고 어두워서 내 몸이 다 끈적끈적했던 것 같았다. 정말 습기 가득한 기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흥미롭게 봤고, 또 따라하고 싶은 것들도 여전히 많아서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온 즉시 이것저것 따라했다. "친구, 밥" "밥, 핏자, 타코?" "타코, 플러스, 맥주, GO!"

군도 (2014)

군도 (2014)

소요소요|2014년 7월 24일

강동원 이 나쁜놈으시키 완전 악랄한게 서늘하고 완전 이를 갈았나 왜케 나쁜놈 근데 완전 멋지고 ㅠㅠㅠㅠ 강동원을 위한 영화였네. 하정우 묻힐정도. 일단 강동원 사진만. (하정우 미안.... 이 영화 개봉하고 바로 안보면 평생 안볼 것 같아서 개봉날 보러 갔다. 예전에 관객이 몇만이었더라? 그정도 할 것 같음. 자지러지는 부분이 꽤 있다 강동원 머리 풀고 나오는데 왜 웃지? 난 너무 무서웠는데! 근데 왜 강동원 칼 휘두를때마다 벚꽃날리지? 흐흐흐 어쨌든 강동원강동원... 하정우 많이 망가지고 연기도 잘했는데 강동원이 너무 멀쩡하게 나와서 강동원이 다들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윤종빈 감독이 강동원 보자마자 딱이라고, 다른 시나리오 쓰고 있었는데 이걸로 갈아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