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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백을 하면, 2012
김태우가 시장가서 복어의 고니를 보며 입맛 다시는 장면을 보면서 진짜 깔깔 웃었다 ㅋㅋㅋㅋ나 이 영화 사사...사랑할 거 같아 ㅋㅋ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근데 이 영화 보고 설렜다 ㅋㅋㅋ

만월의 밤 Les Nuits De La Pleine Lune, 1984
속에 나왔던 방들 그리고 몇몇은 연출된 무엇들

세가지색 레드 Three Colors: Red, 1994
- 리타는 왜 데려왔지?- 제가 치었으니까요. 출혈도 컸구요- 버렸다면 죄의식이 컸겠지. 끔찍한 상상에 시달렸을테고 - 맞아요- 누굴 위해 살렸을까? - 잘못아셨어요- 뭘?- 전부요

컨택트 Arrival, 2017
새로운 것을 보는 것, 낯선 것을 경험해야하는 건 그것이 익숙해지기 전까진 너무 두렵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그 두려움을 체험했다. 그것이 익숙해질 무렵부터 갑자기 원작이 읽어보고 싶어졌다. 원작과 영화가 있을 때, 우연히 원작을 읽지 않았고 영화를 보게 될 때면 원작은 읽지 않는 편인데 이번 영화는 왠지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음악이 흘러나오고 모두가 극장을 빠져나갈 때 가만히 앉아있던 그 기분은 신기한 체험이었다. 나는 초반과 후반에 두 번의 신기한 체험을 했다. 이건 연출과 음악이 주는 체험이었다. 오랜만에 재밌게 본 영화였다. 감독의 영화 중 를 봤는데 이 중에선 가 자주

하우 투 비 싱글 How to Be Single , 2016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봤더니 넘 비교돼서 중간에 끄고 싶은 장면 여러개 있었네. 뭔가 나름의 메세지는 전달하고 싶었는데 감독이 제대로 아는 게 없어서 이렇게 된 모양. 역시 자기 영역이 아니고 정확하게 모르면 아는 척 하지 말아야 해~ (공부하면서 알아가는 거 말고)그래서 감독이 누군지 찾아봄. 만든 감독이네. 안 봐서 깔 수가 없음 ㅋㅋ그나저나 다코타 존슨은 영화 선택하는 게 하나같이 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