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Sources

Posts

349 posts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

오버 더 펜스 オーバー・フェンス, 2017

소요소요|2017년 3월 18일

영화보고 나와서 이 포스터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ㅋㅋㅋㅋ포스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안에 얼마만큼 큰 오글거림이 들어있는가! 영화를 본 사람은 느꼈을 것 같다. 사실, 각자의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이 장면 보면서 모든 걸 하얗게 잊어버릴 정도로 오글거림을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절로 나와 ㅋㅋㅋㅋ악..... (그래서 결국 영화보고 오다기리죠 끌려가는(?) 모습 따라하고 놀았다 ㅋㅋㅋ) 하지만 중간중간 맘에 드는 장면도 몇 개 있었는데 중요한건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인데 로맨스가 없는 장면이 맘에 들었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다들 그래도 배우생활 오래해서 연기 참 자연스럽고 좋더라. 그건 다행. 그래도 인상적인게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러저러한 일들을 겪고 생각한

존 윅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존 윅 -리로드 John Wick: Chapter 2, 2017

소요소요|2017년 3월 18일

1편이 '개를 사랑한 남자가 연필로 사람을 죽이는 영화' ㅋㅋㅋ라고 누군가에게 들어서 한껏 기대하고 영화를 봤었는데, 생각보다 실망했었다. 참신하긴 한데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지 근데 2편 보고 깨달았다. 1편이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영화관에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거의 끝날무렵에 이 영화를 봤는데 완전히 재밌었다!!! (1편도 재미는 있었어, 기대만큼은 아니었단 소리지) 같은 반복의 액션과 반복적 스토리가 등장해도 큰 스크린으로 보는 것과 그냥 티비로 보는 건 천지차이였다. 정말 감탄함 ㅋㅋㅋ연필 쓸 때 깜놀 ㅋㅋ 아 재밌어라~~ 완벽한 캐스팅과 참신한 내용에 그들의 액션관(?)까지 다 맘에

에곤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2017

에곤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2017

소요소요|2017년 2월 21일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이 영화에서 발리역을 했던 배우가 낯설지 않았다. 이 배우인데...뭔가 김원중 같기도 하면서 나중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거다! 막판에는 정말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동생인가 의심했을 정도 ㅋㅋㅋㅋㅋ여튼 얼굴이 참 매력적야. 그 시절 옷도 좋더라. 남주도 잘생겼는데 옷이 한몫했던 거 같음 (아, 모아의 옷도 맘에 들었다) 결국 옷이 맘에 들었던 걸로 마무리 ㅋㅋ

동정없는 세상 Un monde sans pitié, 1989

동정없는 세상 Un monde sans pitié, 1989

소요소요|2017년 2월 21일

선남 선녀가 나오는 프랑스 영화를 봤다 ㅎ 커피와 홍차를 마시는 그들 여기엔 3만명의 여자가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만 나를 떠나려 한다며 가지말라고 말하는데도 매몰차게 가버리는 여주인공 ㅎ (청년 실업이 20%라는데 일하러는 가야할거 아님? ㅋ.........) 아마도 이 영화의 명장면이겠지? ㅎㅎㅎ 좋군 ㅋㅋㅋ 하지만 나는 마지막 장면이 젤 맘에 든다ㅎㅎ 사실 이 영화 그냥그냥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주의 대사보고 자꾸 생각나서 그것땜에 이 영화를 3번이나 봄 ㅋㅋㅋㅋㅋㅋ게다가 음악이 너무 좋다. 음악 듣고 싶었던 거였어!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 2017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 2017

소요소요|2017년 2월 15일

(스포 있음) 지난 번 칸 영화제에 관련 된 기사를 읽다가 많이 보고싶어졌던 영화다. 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거기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고,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영화 스타일도 맘에 들었고. 근데 둘이 영화를 또 만들었다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다.ㅎ 한국에 개봉되기 전에 몇 가지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무섭다고 해서 도대체 뭐길래 했더니 영매에 관한 이야기라니. 알고 있었는데 보고나서 이렇게 무서울줄 ㅋㅋ이상하다. 사람 물어 뜯는 좀비영화는 좋아하는데 영혼을 무섭게 하는 영화는 싫단 말이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던 가 나는 너무 무서웠고 이런 거 정말 무서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