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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posts에릭로메르와 함께 En compagnie d'Eric Rohmer, 2010
유럽여행을 갔을 때 영국에 가면 영국이 너무 좋고 이탈리아 가면 이탈리아가 너무 좋고 독일가면 독일이 너무 좋고 그랬는데 정작 기억에 남고 자꾸 사진을 들춰보게 되는 건 파리이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파리에 갔을 때를 가장 자주 회상하고 파리 길거리를 보는게 좋아 자꾸만 사진을 찾아본다. 그 이후로 프랑스 영화도 엄청 많이 봤는데 이유는 파리 길거리 분위기 보고 싶어서; 인것 같고 (파리지앵들의 분위기도 합쳐서) 여튼 이래저래 좋다. 파리 여행을 갔을 때는 (좋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이럴까 프랑스 영화 중에서도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참 좋아한다. 현존하는 영화 중 아주 옛날 단편 빼고는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번에 다큐까지 보게 됐다. 이건 모두 시네마테크 덕분인 것 같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그루트 가지고 싶... 중간중간 어썸믹스 나올 때만 뭔가 좋고 나머지는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게 없지않아 있었음...(깨알같이 웃김. 아주 깨알.) 그래도 그루트 귀여워서 볼만하네. 사실 내용은 1편이랑 똑같은 느낌이라 뭐...(1편이 정말 신났었지) 쿠키영상이 5개나 된다고 하여 끝까지 보고 나왔다.ㅎㅎ 어썸믹스 볼륨2 모두 듣고 싶었는데 유투브에 누가 올려놨네; ㅎ
헤라 블랙쿠션 CF
나도 어쩔 수 없는 티비의 노예인가봐..ㅠㅠㅋㅋㅋㅋ이거 광고 나오면 나도 모르게 멈추고 가만히 보고있다 ㅋㅋ왠지 중독성 있어 ㅎㅎ처음엔 웃겼는데 계속 보게 된다..... 특히 Shot you down음악이 나올 때는 전지현의 거만한 표정과 서울의 밤풍경이 한데 어우려져서 웃음과 신남을 자아낸다 ㅋㅋ 음악도 무한반복, 그리고급기야 블로그에도 올린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블랙쿠션은 안샀음;;)
짐 자무시의 패터슨
짐 자무시의 영화, 그래도 만들어지면 개봉하곤 했던 한국인데,패터슨은 왜 개봉 안하는지 모르겠다. 어디에라도 그 이유를 물어보고 싶다. (기자분들에게 부탁해야하나, 부탁하면 들어주냐고ㅠ) 수입 안된건가? 이런거 알고 싶지 않고 그냥 개봉일 발표 뉴스를 보고 싶었는데이제는 왜 개봉을 안하고 있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졌다. 그나저나 요즘 패터슨은 개봉하지 않는데 짐 자무시 특별전을 여기저기서 하고 있는 것 같다.나는 하나도 보러가지 않았다. (못한것도 있다)개인적으로 미스테리 트레인과 천국보다 낯선은 스크린으로 다시 한 번 보고 싶긴 했는데.. 미안하지만 괜히 심술이 났다. 패터슨 왜 개봉안하고 있냐고 어디라도 가서 항의하고 싶다 ...ㅎㅎ

추리의 여왕
2회부터 우연히 보게 됐는데, 근래에 보기 드문? 은 아니지만 꽤 신선하게 전개되어 끝까지 보게 되고 사건전개가 매우 흥미로워 다음주를 기다리게 되는 상황까지 갔다 ㅋㅋ신선하다는 느낌은 최강희와 권상우가 나와서 증폭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여튼, 그래도 극본이 신선해~~ 신선해서 작가 검색해보니 이게 극본 당선작이라 막 입봉한 작가인듯 하다. 당선작이라 신선할지도?(그렇다면 기존에 있는 작가들은 신선하지 않다는걸까;)최강희 권상우가 그래도 꽤 오래 활동한 배우들이라 어색하고 이상할 수 있는 부분도 자연스럽고 그렇더라. 여튼 꽤 재밌.오랜만에 티비 드라마 보는 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나 도깨비 봤구나 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쓸데없는 고퀄 포스터는 ㅋㅋ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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