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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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사호|2014년 7월 5일

우는 남자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우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킬러인 장동건이 어느 날 실수로 어린 여자 아이를 죽이게 되고다음 임무로 여자 아이의 엄마-김민희를 죽이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한국에 와서 김민희를 감시하다가 김민희가 자기가 죽인 아이를 떠올리면서 울고 불고 짜고 자살하는거 까지 보고는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는지 장동건은 살인을 안하고오히려 조직을 배신하고 조직과 한바탕 한다는 내용입니다. [아저씨]에서는 원빈이 소녀와 교감 나누는 부분이 초반에 빈약하게 살짝 나오고 그 뒤로는 바로 납치당해서 액션의 연속이라서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었는데 [우는 남자]에서는 초반 한시간 내내 액션이 없습니다. 오프닝에서 한번 보여주고는 한시간 내내 장동건이 김민희 스토킹 하는거 보여줍니다.아마 감독

블랙 스완

사호|2014년 6월 30일

블랙 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을 보았습니다. 보기 전엔 그냥 발레 영화라는 것만 알고 보았는데실제로 보니 상당히 무서워서 놀랐어요. 네이버에도 영화가 드라마, 미스터리로 구분되어 있네요. 스릴러, 공포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제가 무서운거 많이 못 보기는 하지만 이거 아무리봐도 공포인데ㅜ 가녀린 백조 역할에서 벗어나서 남성들을 유혹하는 흑조-블랙 스완이 되기 위한 여주인공 니나의 자기 탈출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전 이렇게 느꼈어요. 초반에는 엄마 말 잘듣는 가녀린 착한 소녀였던 여자가 블랙 스완이라는 배역을 맡으면서 자신안에 내재되어 있던 여성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섬뜩하리만치 무섭게 보여줍니다. 자신과 똑같은 얼굴의

디센던트

사호|2014년 6월 29일

디센던트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디센던트]를 보았습니다. 2012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각색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2012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죠. 아내가 서핑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서 뇌사 판정을 받아 일을 하다가 아내가 있는 곳으로 온 남편-조지 클루니의 독백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평소에 일만 하다가 아내와 가족에게 소홀히 한 그는 아내의 죽음으로 막내 딸을 돌보기 어렵자 기숙학교에 보낸 큰 딸을 찾아가고 큰 딸에게서 예상치 못한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엄청나게 넓은 땅도 있는데 이 땅을 팔아서 부자가 될 계획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그는 큰딸 작은딸 큰딸의 친구와 함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사호|2014년 6월 25일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리즈 제4탄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를 보았습니다. 사실 시리즈는 3탄인 [트랜스포머:다크 오브 더 문]을 마지막으로 끝난 시리즈인데제작사에서 이 프랜차이즈 시리즈를 놓아주지 않아서 결국 4편까지 제작이 된 영화입니다. 영화 보고 나니 5편도 제작 예정이고, 공식 기사로도 이미 5편 제작 발표했지요. 영화가 흥행하면 그에 맞게 속편 제작하는 계획성 없는 마이클 베이 감독 개씨발놈 때문에이놈의 시리즈는 4편까지 나왔는데 그 때마다 설정이 바뀌는 황당함을 자랑하는데요. 1편은 큐브를 찾아 지구에 불시착한 메가트론이 지구에 최초로 온 트랜스포머였고2편은 폴른이 과거 지구에 와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하고3편

더 록

사호|2014년 6월 22일

더 록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든 [더 록]을 보았습니다. 숀 코넬리, 니콜라스 케이지, 에드 해리스 주연의 이 영화는 왜 사람들이 마이클 베이 영화 중 [더 록]을 최고로 꼽는지 알게 해주는 명연기를 보여줍니다. 특히 악당으로 등장하는 에드 해리스는 등장 하는 것만으로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며심지어 오프닝도 이 분이 장식하면서 간지를 보여주십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제 기억속에서는 액션 스타로 각인되어 있는데여기서는 액션은 숀 코넬리가 대부분 담당하고 보조 액션을 하는 역이라서상당히 이질감이 심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맞고 구른다니? 다 패고 다닐것 같은데? 그리고 한스 짐머가 맡은 이 영화의 OST.는 제가 이 영화를 본적이 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