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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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사호|2012년 10월 26일

007 스카이폴 007의 23번째 시리즈이자 다니엘 크레이그의 3번째 시리즈인 스카이폴은 007 50주년되는 해인 2012년에 개봉되는 영화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본 시리즈의 영향을 좀 받은 작품이죠. 그래서 이때까지의 007과는 다른 액션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작 스카이폴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반 오토바이 추격씬은 아예 대놓고 본 시리즈 느낌이 물씬 풍기죠. 그런데 중반부부터 이때까지의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보다 좀 더 고전으로 돌아간 느낌을 선사합니다. Q가 직접 나와서 신무기를 제공한다던가(여기서 깨알같이 볼펜폭탄 드립 나오죠. 이게 예전 007 영화중 등장한걸로 아는데.)월터 권총은 필수고 차도 나오는데...이 차가 007 시리즈에 대대손손 나오는 차인데차 이름을 모

타이탄의 분노

사호|2012년 10월 25일

타이탄의 분노 영화 보기 전부터 이 영화를 보면 관객이 분노 할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았는데도 불구하고엄청난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야. 할리우드에서 이런 쓰레기도 만들수 있구나. 그것도 한푼 두푼 쓴것도 아니고 1억 달러 넘게 쓰면서. 정말 대단합니다. 인류의 한계는 어디인가! 우리는 얼마나 돈 낭비를 더 잘 할 수 있단 말인가! 감독은 책 써도 되겠어요. 책 제목은 돈을_쓰레기통에_버리는_방법.txt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햐,,,정말 보고 나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 감독 전작을 보니 월드 인베이젼..캬, 역시 명불허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 납시었습니다. 단순히 영화가 재미없어서 관객

연가시

사호|2012년 10월 24일

연가시 평이 안좋아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요. 사호는 오히려 재미있게 보았어요. 중간중간 정부의 얼척없는 대응 방식이나 이렇게 안이한 스토리를 쓴 시나리오 작가나 그걸 통과시킨 감독이나 뭐, 깔려면 얼마든지 깔 수 있는, 많이 허술한 영화이긴 한데[연가시]라는 소재가 워낙에 흥미있어서재미있게 보았네요. 보통 사호는 이렇게 안일한 영화는 눈에 불을키고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해가면서 따지는 성격이고 또 그런거 좋아하는데, 요즘에 본 영화가 죄다 지뢰인지라이 정도만 되어도 재미있게 봐지네요. 보는 내내 김명민만 굴러서 불쌍해지는 영화였습니다. ㅠ_ㅠ

용의자 X

사호|2012년 10월 21일

용의자 X 이 영화는 일본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이미 일본에서도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서 개봉한 적이 있고우리나라에서도 수입되어서 개봉된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미 단물 다 빠진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 이말입니다. 감독은 이전작과는 차별화를 둔다는 명목하에이 소재에서 가장 중요한 '추리'의 비중을 낮추고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멜로'의 비중을 극대화시켰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이 영화의 핵심인물이자 주인공인 '갈릴레오' 유가와 박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망했어요. 초반의 도입부부터 신나고 밝고 활기찬것부터가 뭔가 불길하더니 초반 살

루퍼

사호|2012년 10월 20일

루퍼 미국에서 평은 좋은데 흥행은 못했다는 말을 듣고대체 뭐지?? 라며 보러갔는데다 보고 나니까 흥행 못한게 이해가 가는 영화였습니다. 초반엔 몰입도 잘되고 좋았습니다. 루퍼의 개념을 한번에 확 잡아주고 루퍼의 은퇴에 대해서도 개념 잡아주고 여기까진 재미있었는데 브루스 윌리스가 등장하면서 이 영화는 텐션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누구 말대로 편집을 좀 더 해서 상영시간을 줄였으면좀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요. 새라의 집에서 머물면서 영화가 많이 늘어졌습니다. 극의 흐름에 필요없는 부분도 보이구요. 영화의 장르가 SF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듯한 연출도 별로 였습니다. 초반엔 루퍼가 중심인데중반부 부터는 염능력자가 중심이 되거든요. 분명 초반에 염능력자 떡밥을 뿌리긴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