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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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사호|2012년 11월 8일

바닐라 스카이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페네로페 크루즈 와, 세상에.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여성 2명과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남성 1명이 한 스크린 안에 나오는 영화라니! 볼 수 밖에 없잖아욧!! 이 영화도 기본 정보를 접하지 않고 무작정 봤는데맨 처음 장면부터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를 보여줌으로써관객들에게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날것 이다 라고 암시를 주면서 단번에 몰입도를 확 끌어모으네요. ...사실 이것보다배우들 마스크 본다고 정신없이 봤습니다. 무려 지금보다 10년이나 젊은 톰 크루즈!와, 웃을때 그 보조개! 미소! 처지는 눈꼬리! 살짝 보이는 하얀 이빨! 카메론 디아즈는 또 어떻구요!찰랑거리는 금발! 매력적인 파란 눈! 확 올라가는 입고리! 하지만 끝판 보스는 단연 페네로페

맨 온 파이어

사호|2012년 11월 7일

맨 온 파이어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맨 온 파이어]와 [테이큰]과 비슷하다고 해서 여러모로 비교당한 영화라서 호기심에 봤네요. [아저씨]가[테이큰]에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가져왔다면 (액션이 똑같다는게 아니라, 액션 중심)[맨 온 파이어]에서는 기본적인 스토리 구성을 가져왔네요. 특수부대 출신이지만 지금은 퇴물이 다 되서 세상과 등지고 사는 알코올 중독자 덴젤 워싱턴이 다코다 패딩의 보디가드로 고용되어서 다코다 패딩의 귀요미한 매력에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로리콘! 페도!)다코다 패딩이 납치되자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주는 스토리는 확실히 아저씨가 여러모로 차용한게 보이더군요. 전 [테이큰] [아저씨] 같이 스타일리쉬한 액션물을 기대하고 보았는데[맨 온 파이어]는 스토리나

아이언 스카이

사호|2012년 11월 6일

아이언 스카이 보기 전에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대작인 줄 알았어요. 예고편도 안보고 네이버에 검색도 안해본 자의 비참한 최후 ㅠ_ㅠ 미국이 달에 우주선을 보냈는데, 달의 다크사이드에는 나치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 패배한 뒤 도망가서 건설한 나치 제국이! 그리고 미국 대통령을 보여주는데재선에 뽑힐려고 하고 그 선거 운동 담당자가 히틀러-몰락 패러디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물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져스?스카이폴?아직 개봉도 안한 호빗도 있지만이 영화가 2012년 올해의 영화로 선정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캐빈 인 더 우즈

사호|2012년 11월 3일

캐빈 인 더 우즈 공포 영화는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안보는 사호이지만이 영화는 워낙에 평도 좋고공포가 아니라 코믹이라는 얘기도 하고클리셰 부수는 재미로 보는 영화로는 말도 들어서 보았습니다.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거리면서 보았네요. 초반에는 무서웠어요.특히나 지하실 내려가고 난 뒤부터는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손으로 눈 가리면서 최대한 화면 안보면서 보았어요.(화면을 안볼거면 영화를 왜 보는거지?) 좀비 나오고 난 뒤로는 으아아아아악!!!!귀막고 무서운 장면 나오면 눈감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남들은 안무섭다 라고 하지만 사호는 무섭거든요! 무섭다구요!! 중후반부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기지에 들어가면서부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 여기서도 발레리나랑 헬레이져 닮은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사호|2012년 11월 2일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스웨덴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되는데전 북미판을 보았습니다. 북미판 제목은 [용 문신을 한 소녀]인데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먼저 정발된 책 제목을 따라서 영화 제목이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로 변경 되었죠. 사호는 원작 소설을 먼저 읽었고, 소설이 굉장히, 어메이징하게 재미있고 인상깊었기 때문에아무래도 영화 보는 내내 소설과 비교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영화다 보니 소설의 그 어마어마한 분량을 다 채울수는 없었겠죠.엄청난 생략과 축약이 보이는게 아쉽긴한데전체적인 스토리는 소설 그대로 따라가더군요. 영화화 한다고 이상하게 각색해서 나오는것 보다는 원작 소설 자체가 워낙에 탄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