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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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posts호빗:스마우그의 폐허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중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소설 [호빗]은 단권짜리 책입니다. [반지의 제왕]이 양장본으로 3권으로 나오고 문고본으로는 6권씩이나 나온걸 감안하면 호빗은 굉장히 짧은 내용이죠. 하지만 피처 잭슨은 [호빗]을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으로 영화를 만들었고2편에서 원작에 없는 케릭터를 넣는등 분량을 만들어내기까지 합니다. [반지의 제왕]이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극장판은 내용을 다 자르고나중에 DVD나 블루레이로 확장판을 내놓은것에 비하면 정반대의 양상이죠. 덕분에 2편은 겁나 지루해집니다. 전 1편인 [호빗:뜻밖의 여정]을 보면서 지루한거 못 느낀 사람입니다. 마냥 신나있었거든요. 중간계! 히히! 신남! 하지만 2편인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화이트 칼라 시즌4
화이트 칼라 시즌4 도망친 닐 카프리를 피터 요원이 데리고 오면서 시즌4는 시작됩니다. 시즌 도입부는 정말 좋았어요. 좀 억지이긴 한데 닐 카프리가 계속해서 FBI에 있어야 하는 이유도 만들었고피터 요원이 좌천당하기도 하는 등 더 다양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더군요. 그런데 메인 떡밥이 너무 재미없었어요. 닐 카프리의 아버지가 부패 경찰이어서 아버지의 흔적을 따라가는게 주 된 이야기인데이게 무슨....[프리즌 브레이크] 보는 줄 알았어요. 나쁜 의미로 말이죠. 아버지는 부패 경찰이야!아니야! 아버지는 거대한 음모에 휩쓸린거야!헉! 아...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이런 통수를?아버지! 이런 개새끼가 있나! 미드의 고질점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시즌이 길어지면 걍 질
관상
관상 초야에 묻혀있던 관상쟁이인 송강호가 역모를 알아채고 역사를 바꿀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그 결과를 관객들이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 큰 걸림돌이 되는데요. [관상]은 이걸 아주 흥미롭게 풀어 나갔습니다. 역사속에서 존재하지 않은 케릭터 3명이 맞물리면서 역사를 바꿀 가능성이 존재했다가, 역사를 바꾸는 것이 실패하면서 이 케릭터 3명을 모두 소모하는게 대단히 매력적인 연출이었습니다. 초반에 송강호가 관상으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알아채고 비리가 있는 관직들을 발견해내는 장면들은 마치 영국 드라마 [셜록]의 '셜록 홈즈'를 떠올리게 만드는 연출이었습니다. 스토리는 물론이고, 연출 방식이 대단히 제 마음에 쏙 드는 영화였습니다.
록키 발보아
록키 발보아 실베스타 스텔론이 오랜 공백 기간에서 돌아와서 만든 영화 [록키 발보아]는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를 정리하는 영화입니다. [록키 발보아]는 의 후속작이지만 내용은 [록키] 1편하고 제일 많이 이어집니다. 1편에서 밖에서 놀던 여자애를 담배 피지 말라고 훈계하고 집에 돌려보내는 장면이 나오는데이 여자애가 성장해서 늙은 록키와 공감대를 형성하네요. 록키 2,3,4편에서는 승패가 영화 내용과 중요했고, 항상 록키의 승리로 끝났는데[록키 발보아]는 1편과 똑같이 승패는 영화 내용에서 중요하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경기입니다. 엔딩 크레딧이 대단히 좋았어요. 수많은 팬들이 록키의 모습을 따라하는 모습이 록키의 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