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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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posts한자와 나오키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의 소설 [우리버블입행조]와 [우리꽃의 버블조]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입니다. [우리버블입행조]가 1부 오사카 편이고[우리꽃의 버블조]가 2부 도쿄 본점 편이죠. 어렸을때 아버지가 은행에서 토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나은행에서 약속을 져버리고 대출을 취소함으로서 회사가 망하고아버지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자기 아버지를 죽음으로 몬 은행에 들어가서 복수하는 내용의 금융권 드라마입니다. 소재는 은행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금융권이긴 한데주 내용은 상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니 굳이 은행에 한정하지 않고좀 더 널리 적용시켜보면 일반 회사에서도 번번히 일어나는 일이겠지요. 1부 오사카 편은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몫, 부하의 성공은 상사의 몫'을 주
리갈하이 시즌2
리갈하이 시즌2 시즌1을 워낙에 재미있게 봐서 많이 기대하고 보았습니다.보기 전에 시즌2는 시즌1보다 쳥이 더 안좋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괜한 기우였습니다. 전 재미있게 보았어요. 시즌1에서 코미카도와 미키 사무소의 개인적인 원한으로 얽힌 대립 관계였다면시즌2는 코미카도와 하루의 서로간의 이상이 대립되어서 얽히는 관계네요. 시즌1에서의 미키는 철저하게 당하고 당하는 악당 개그 캐릭터로서 미키의 능력을 띄워주는 역으로만 이용되었다면시즌2에서의 하루는 코미카도의 불패신화를 위해 재판에서 지긴 하지만그 중에서도 서로가 합의해서 win-win 하는 방식을 찾아가는데시즌마다 다른 점을 내새우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그 부작용도 있습니다. 하루를 부각시켜주는 연출과 스토리가 있다 보니까오히려
리갈하이 시즌1
리갈하이 시즌1 돈만 밝히지만 실력은 확실해서 재판에서 한번도 진적 없는 승률 100%를 자랑하는 변호사 남자 주인공과 실력은 없지만 동정심과 정의감은 뛰어난 변호사 여주인공이 콤비를 이루어서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일본 법정 드라마입니다. 저 2명의 캐릭터만 봐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너무 뻔해서 드라마내에서 갈등이나 사건은 평이하게 흘러갑니다. 특별한 반전이랄것도 없구요. 저 둘이 통수를 치는 관계도 아니고 협력관계라서 이 둘 사이의 관계 사이의 긴장감 가지고도 이야기를 진행할 수도 없습니다. 대신 그만큼 캐릭터성이 강해서 한번 빠지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8대2 가르마의 촌스러운 머리를 하고 말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면서 변호하는 특이한 남주인공을 연기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
변호인
변호인 초반에 웃기다가 후반에 감동으로 끌고 가는 흔한 한국식 감성팔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전혀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 오히려 할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법정 영화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비슷한 면이라고 해도 전개나 그런게 아니라 '돈만 밝히는 변호사가 한 사건을 맡으면서 정의의 편에 서게 된다.'라는 클리셰지만이건 실화라는게 신기하네요.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까 정치적 색깔이 걱정될 수 밖에 없었는데그런건 별로 없던데요. 영화 자체가 처음부터 선악을 구분짓고 가는 법정 영화라서 무죄인가 유죄인가 이런 스릴감, 긴장감 같은게 없고 일부러 고문장면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관객들에게 좀 심하게 주입시키는 면이 있는것 같아서 이런 쪽에서 조금 아쉬운 기분도 들긴 했습니다만 소재가 소재이고, 무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