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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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아캄 시티

사호|2014년 5월 5일

배트맨:아캄 시티 아캄버스 트릴로지 제2탄 [배트맨:아캄 시티]입니다. 전작인 [아캄 어사일럼]과의 차이점은 역시 맵이 단순 섬이었던 것에서오픈월드인 도시로 바뀐 점이죠. 배트 클로로 건물에 박으면서 날라다니면서 적들 해치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넓어진 맵을 이용해서 만든 이벤트도 재미있었구요. (특히 자즈) 조커할리 퀸 휴고 스트레인지투 페이스펭귄미스터 프리즈포이즌 아이비리들러빅터 자즈베인블랙 마스크데드샷 등 전작에 비해서 더 추가된 엄청난 빌런 라인업들은이 게임의 메인 스토리와 사이드 스토리 곳곳에 배치되어 게이머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줍니다. 게다가 전작처럼 단순 반복 보스전은 사라지고, 각 빌런 마다 저마다의 특성을 이용한 보스전이 있어서 보스전깨는 맛이 더욱 각별해진 것도 포인트구요.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사호|2014년 5월 5일

배트맨:아캄 어사일럼 아캄버스 트릴로지 제1탄 [배트맨:아캄 어사일럼]입니다. 보통 슈퍼 히어로 게임은 영화에 맞춰서 그 때 그 때 영화에 맞춘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는게 보통인데([아캄 어사일럼] 이전에 나온 게임이 영화 [배트맨 비긴즈] 개봉에 맞춰서 나온 [배트맨 비긴즈])[다크 나이트] 개봉에 게임 [다크 나이트]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고 만든 게임이 나왔습니다. 원작의 설정과 비쥬얼에 충실하면서도 아캄 세계관만의 오리지날리티를 추구한 개성있는 생김새들의 캐릭터들이원작 팬은 물론이며, 원작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호평을 받게 만든 게임이죠. 마우스 클릭질만 하면 알아서 모션을 바꿔가면서 때리는 배트맨의 호쾌한 타격감은 물론이며 배트맨의 장비도 컨셉에 맞게 배트랑, 배트클로, 등

아메리칸 허슬

사호|2014년 5월 4일

아메리칸 허슬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을 보았습니다. 사기꾼과 FBI가 서로를 속이면서 사기치는 영화라고 해서 기대하면서 보았는데사기에 중점을 맞추기 보다는 서로 엮이고 엮인 인간 관계를 묘사하는데 더 집중한 영화같네요. 막눈인 제가 봐도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낄 정도로 배우들 연기가 후덜덜한데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애덤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라는 쟁쟁한 배우들이엮이니까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대신 스토리나 몰입쪽에서는 좀 실망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런쪽에는 영 내성이 약한지라...좀 많이 산만한 느낌?집중하면서 보지는 못했어요.

트루 디텍티브

사호|2014년 4월 29일

트루 디텍티브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하드보일드 수사물 미드입니다. HBO에서 제작한 8부작인 이 드라마는 질질끌지 않고 확실하게, 보여줄거 보여주고 잘라낼걸 잘라내는 속도감 있는 편집과과거와 현재를 교차해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궁금증을 유발해내서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1995년인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면서17년동안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마를 쫓는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터부시하고, 금기시하는 아동성추행, 아동성폭행, 아동납치, 아동유괴, 아동강간, 아동살인을 소재로 하는 만큼작중 영상은 시종일관 회색빛의 음울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이며여기에 음악도 올드팝을 사용해서 상당히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질질 끌고 시즌당 24화 짜리 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사호|2014년 4월 23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를 보았습니다. 1편에서의 깐쭉거림이 한층 더 심해진 스파이디는 마침내 영화에서도 원작 만화와 같은 성격을 표현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싸우는데도 쉴새없이 약올리는 입과스턴트맨을 길쭉길쭉한 사람을 데려와서 했는지 진짜 거미같은 시원한, 스파이디 특유의 포즈라거나 한층 더 섬세한 웹슈터 묘사가 한데 어울러져서 스파이디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유일한 장점이자, 전부입니다. 피터 파커가 스파이디가 되는 가장 중요한 벤 삼촌의 죽음보다 오히려 피터 파커의 아버지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면서1편에서 벤 삼촌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스파이더맨 가면 쓰고 범죄자 잡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