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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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KBO 각팀 고액 연봉자의 현주소
장원삼 - 10억에 가까운 돈을 먹이니 다른 놈을 쓰기도 그렇다! 윤성환 - 그나마 제일 활약 중, 늘어난 탈삼진, 그리고 피홈런 안지만 - 동점이면 대충대충, 기대안했을때 가끔 막지만, 액면상 KBO 최고 홀드맨 장원준 - 팔꿈치 통증으로 10일 찍고 온후로는 그럭저럭 준수한 피칭? 역시 비싼게 좋다(?!) 는 진행중이군요. 홍성흔 - 제발 은퇴해라! 애들 앞길 막지 말고! 손시헌 - 여름이 왔구나!! 사실 허리야 버텨줘!는 손시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한 이유도 이 때문이고, 201의 타율로 인해서 많은 화재를 몰고 다니기도 합니다. 타자도 함부로 잡으면 안된다. 후반기 다이노스의 키맨(?)이기도 하죠. 덕분에 노진혁도 적절한 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종욱 - 27
왜 다시 세든인가?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밴와트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를 교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구단의 선택은 13시즌 한국에서 뛴 경험이 있는 크리스 세든을 재간택 합니다. 이유야 상당히 간단합니다. 첫째는 저렴하고, 둘째는 한국 야구 경험자이고, 셋째는 좌완 선발에 뚜렷한 약점을 보이는 구단들이 있기 때문이죠. 수도권 팀 중에는 트윈스, 지방팀에는 다이노스와 삼성, 그리고 돌종운이 대주는 롯데를 노린 포석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문제는 구위 정도일건데, 그건 전반기 마지막 즈음에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까 알 수 있겠죠. 그 외 별도로 타 구단 대체 외국인 투수인 스와잭이니 스튜어트의 구위도 그리 뛰어난거 같진 않았습니다. 둘 다 5회까지 너무 많은 공들을 던지더군요.
모두 주춤한 가운데 7월 KBO판도
다이노스의 약진과 6월 KBO판도 굳히기는 무슨, 정체의 6월이었습니다. 하긴 좀 비슷비슷해야 재밌다고들 하죠. 삼성 - 어영부영 다시 1위인데, 하위 그룹과 승차를 벌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4번 선발까지는 괜찮고, 이지영과 구자욱, 그리고 박석민의 복귀로 타선에는 조금 활력이 생겼습니다. 계투 운용에 대해서 감독의 의중을 해킹하자면, 신용운, 권오준은 우승이라도 해봤지! 겠죠. 잘던져본 놈과 못던져본 놈의 차이를 아는건 써먹어본 사람 뿐! 논하지 마라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두산 - 좌완 선발 풍년이라는데, 마무리는 계속 로테이션으로 돌아갑니다. 이 달의 마무리는 이현승인데, 나름 선발 야구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투는 여전히 오케스트라 라는 것이죠. 1 3루도 고정이 안되었고, 여하튼 계속 지적
이지영, 장성우, 그 외 세대교체 포수들
이지영 - 시즌 초반에는 그렇게 욕을 먹고 하더니 슬로 스타팅을 시작했는지, 요즘 곧잘 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쳐도 10홈런 치기 전에는 까일 것이고, 홈런만 노리면 타율이 안된다 할것이고 그런거죠. 잘하는 대신 체력 관리도 필요해질듯 합니다. 곧 그런 시기가 다가오고 있죠. 장성우 - 여전히 상체로 치고 송구도 랜덤인데 그럭저럭 하고 있습니다. 과연 넘버 3의 자리는 찾아올 것인지? 안중열 - 작은 표적, 부산고 특유의 블로킹, 정타면 넉넉한 아웃인데 먹혀서 히트를 치는 괴이한 타격, 그 외 찬스 집중력이라는 괴이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수치고는 대타로의 자질도 괜찮다... 라는 정도려나요? 김태군 - 블로킹 가지고 많이 까이던데, 타격에서는 어느 정도 올라온거 같기도 하고, 체력은 많
오리고기 또 다시
일본은 10월 26일에 저팬 시리즈까지 끝내는데 우리도 가능합니까? 지금 밀리는 추세보면 트리플 헤더라도 해야할 판국인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