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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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유희관은 국제 대회서 통할 것인가?
이영미 기자의 신작이 뜬 가운데 대부분의 의견이 통한다 라는게 지배적입니다. 하긴 외국인 타자들의 성적도 유희관에게 천적인 정도는 작년 나바로 빼고는 그렇게 많은 피홈런을 안기거나 그러지 않았죠. 저 역시 13시즌의 단기전 등을 통해서 봤을때 같은 팀 상대로 최대 3번까지는 통한다 생각합니다. 4번 이후로는 안된다 보고 말이죠. 유희관이 올해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 있고 KBO리그를 대표할 만한 투수의 반열까지 올랐으나 스태미너가 그렇게 좋은 타입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이재학과 신인왕을 다툰 시즌에도 단기전을 보면 플레이오프까지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한국시리즈 3차전 7차전에서는 구위가 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다행히도 이번 시즌 종료 후 열리는 프리미어 리그는 예선전 5시합, 준결
이우민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의 괴랄한 성적
아직은 개명한 우민이라는 이름 보다는 승화로 친숙한 선수 수비는 제왕이다 탑급이다 이런 평가를 받기도 하는 선수 하지만 타격은 정말 안되는건가 했던 선수 최근 성적이 좋아서 거인 사생 인터뷰도 했는데 내용은 이렇더군요. 타격 포인트가 너무 뒤에 있더라. 타격이 좋아진 이유는 히팅 포인트를 앞에 두고 치기 때문이다. 나는 조연이라도 해먹고 출루라도 많이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멀티 히트 친게 꽤 오래전 일이다. 이런 등등의 이야기 그리고 이어지는 이우민을 위한 변호에서는 구단이 이 선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혀서 (공을 많이 안보는 타입인데 지도 방식이 잘못되었다느니 뭐 이런 이야기들) 먼길을 돌아오게 된거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지금의 타격감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몰라도 이우민은 주자로
관리해주는 팀이 판도를 가를 8월 KBO판도
모두 주춤한 가운데 7월 KBO판도 장마는 어느새 걷혀버리고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태풍이 온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많은 비를 뿌릴지 그런건 알 수 없는 상황이죠. 거기에 11월 개최된다는 프리미어 12때문에 모든 리그의 일정이 거기에 맞춰 돌아가 월요일 시합이니, 더블 헤더를 할것이다 라는 계획까지 발표되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포수관리도 필수라 봐야겠죠. 당장 2일부터는 2연전이 시작됩니다. 그 어느 팀이라도 포수가 잘한다고 주 6회로 돌린다면 구멍이 만들어지는건 일도 아니겠죠. 삼성 - 좌완 선발 출장일에 감독이 이흥련 경기를 배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도루 저지나 더블 스틸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이흥련이지만, 그리고 병살 전문이지만 이 선수의 분발
정의윤은 터질 것인가?
최훈의 만화 소재로 자주 쓰이던 남자 약속의 서른이 된 정의윤. 통칭 궁디, 드디어 트윈스에서 와이번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양상문 체제에서는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에게도 밀린 그런 쉰밥 신세였죠. 작년 끝내기를 치고도 웃지도 못하고 우울하게 했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하긴 그 이후로 대타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죠. 일단 더 작은 구장으로 이적을 하니 장타력은 늘것으로 보이고 가장 큰 건 심리적 압박에서 꽤나 자유로워 졌다는것. 이걸 가장 크게 봅니다. 항상 쫓기듯 플레이하면서 소극적이고 억울한 표정으로 야구하던 선수였으니 표정이 바뀐다면 정말로 즐기면서 야구를 한다면 어떨까 그게 궁금한거죠. 물론 짧은 팔길이로 인해 안되던 아웃코스 약점이 쉽게 극복될 리는 없겠습니다만 조금은 달라지지 않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