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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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장필준 피칭 감상 그리고 박해민
공이 휘어진다 → 적당한 눈높이로 제구된다 → 맞아나간다 → 카운트만 잘잡는다 → 배영수의 향기가 느껴지더라 특기 할만한 것은 그래도 볼넷은 주려하지 않는다. 라는 거 정도였습니다. 그 소위 투수성애자들이 좋아한다는 테일링은 기가 막히게 걸리더군요. 박해민이 2번 친다고 할 때, 와 선두 타자 치고 나가면 번트만 주구장창 댈 생각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살기 위해 아둥바둥대는게 용합니다. 타자로는 좀 함량미달이지만 수비와 주루에서는 정말 리그 탑급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의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뭐랄까 절박함이 체력이 용납되는 선에서 계속 굶주린 야구를 하는 선수다 라는 느낌이 팍팍 들 정도로 말이죠. 출루에 자신이 생기면 어느 정도 갖다 맞히는 여유도 보이던데 도루 타이틀을 딸지 지켜봐야겠습
잠실 야구장의 크기와 운명?
어차피 대구와 마산이 신축되면 이제 서울 잠실만 가장 낡고 오래된 구장으로 남게 됩니다. 박원순이든 그 다음 시장이든 신축을 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이 난 상황이고 그 뒤에 짓는다는 신축 구장의 크기가 중요해지겠죠. 천안 야구장 비리 이전에 올림픽 관련해서 토지 보상으로 졸부된 게 당시 유행어도 있었을 정도이니, 뭐 이건 너무 과거로 갔군요. 당시 잠실을 본 적이 없지만 오이, 호박 등등 운동장 부지는 죄다 밭이었다고 합니다. 어쨌건 신축되는 구장의 좌우 센터는 100 125가 될거 같진 않습니다. 센터는 그냥 두더라도 좌우는 좀 줄일 것이고, 한강을 어떻게 등지거나 맞서거나 하는 선에서 타구의 영향 혹은 낮 경기시 외야 수비가 쉬워지거나 어려워지거나 그런 것들이 있겠군요. 앞으로 3-4년 정도 더 남
8월 28일자 5개 구장 간단 복기
수원 위즈 승 - 양현종 강판 이후 스트레이트, 어퍼컷 등등 매우 원사이드하고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더군요. 박경수 올마이티! 잠실 와이번스 승 - 5위 경쟁은 이제부터? 잽 한 방 이후 스트레이트가 꽂히고, 트윈스 타자들은 젓가락으로 치는건지 하긴 박용택이 팀 내 최다 타점이고 그 아래로... 하지만 박정권은 여전히 못하고 와이번스 타격이 살아난건 아닙니다.세든 역시 살아났다고 하긴 힘듭니다. 2경기 연속 잘하긴 하지만 상대가 좌완 밥팀이니... 말이죠. 사직 넥센 승 - 절훈의 사지 절단을 허하노라. 각혈, 배장호가 쌔빠지게 던지면 뭐하나 정훈하고 강영식이 다 해먹겠지. 워싱턴 소속의 마티 브라운이 계속 박병호 타석 대비 잡히더군요. 박종양과 황재균의 튜머 어택! 마산 한화 승 - 금갓이라는 금
프리미어 12 일정 및 시합 시간
현 리그의 운영은 8일에 일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12에 맞춰 돌아가고 있습니다. 몇 가지 알아본 결과 시합 시간과 어느 구장에서 하는지는 아직 언론에서 다루지 않아서 그런 것들을 알리고자 합니다. 1차전 11월 8일 삿포로 돔 한일전 저녁 7시 3일 후 11일 대 도미니카 후쿠오카 기타큐슈 모모조노 구장(약 1만석 좌우 100, 센터 125 센터만 잠실과 같은 구장)에서 저녁 6시 다음날 바로 낮경기 정오 같은 구장에서 베네주엘라 그 후 하루 쉬고 대만 타이페이로 이동해서 텐무보 구장(슝디 엘리펀츠의 홈구장)에서 멕시코전 저녁 6시 다음날 역시 같은 구장 미국과 예선을 치루게 됩니다. 텐무보 구장 역시 좌우 99미터 센터는 121미터 대구 구장과 비슷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