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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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던진 게임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8일

부제 - 무로이 마사야가 옳았다! 사실 오리고기 영감의 선발 예고부터 패배는 예견되었다 할것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실 테지만 김광현은 예전 그 위력적인 투수가 아니죠. 작년 병역면탈 대회에서도 안좋았고, 더 이상 그는 단기전의 괴수는 아닙니다. 팀 특성을 타긴 하지만! 어찌보면 지는 게임 시원하게 지고 투수는 쓸만한 놈 누가 있나? 감별하는 수준이었다 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삼자범퇴 시킨 투수는 별로 없는거 같군요. 타순에 있어서는 이제 변화를 줘야할 시기가 아닌가도 싶고 이용규, 정근우는 더 이상 경쟁력 있는 그런 테이블 세터가 아니죠. 다만 좀 좋았다! 긍정적이었다고 하는 부분은 손아섭 6번 배치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수탉에게 총구를 겨누면 알을 낳을 수 있다! 라는 식의 신들린 선구안

프리미어 12 알아두면 좋은 규칙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7일

홈 쇄도시 포수 베이스 블록 금지 - 메이저리그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12초룰 - 일본은 15초 룰이지만 12초 내에 투구하게 되어있습니다. 승부치기 - 10회부터는 주자를 1 2루에 두고 타격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콜드 게임은 5회 15점, 7회 10점 적용되지만 준결승, 결승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팀 동률일 경우, 상대 전적, 득실점, 자책, 타율, 마지막에는 코인 토스로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박병호 포스팅 금액으로 유추해볼 수 있는 것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7일

1. 돈이 좀 있는 구단 - 1285만의 금액이라면 스몰 마켓 팀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연봉도 기본적으로 최소 6백만 정도는 보장한다 봅니다. 2. 적응에 기다려 줄 수 있는 구단 - 선수에게 투자하는 금액은 곧 기회와 기대값을 말합니다. 3. 기대치는 25HR 이상 - 총액을 본다면 적어도 그 정도는 기대한다고 봐야겠죠. 타율과 출루율은 모르겠습니다. 역으로 이대호는 연봉 8백만 이상 주는 구단이라면 어느 정도 교섭에 응하리라 봅니다.

사무라이 저팬 강화시합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1월 5일

8 : 3 승 대 푸에르토리코 아키야마 쇼고 투런, 마츠다, 야마다 적시타, 쓰쓰고 솔로 홈런 마에다 켄타 3이닝 1안타 8K, 오오타니 쇼헤이 2이닝 2실점 난조 내일은 스가노 토모유키가 선발로 나선다 합니다. 아키야마 쇼고 (중)사카모토 하야토 (유)야마다 테츠토 (2)나카무라 다케야 (지명)쓰쓰고 요스토모 (좌익)나카타 쇼 (1)마츠다 노부히로 (3) 히라타 료스케 (우)시마 모토히로 (포)

1승 2패의 이유?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0월 29일

3차전 결과는 1 : 5 패 안타수는 삼성이 더 많았습니다. 무려 2개나 더! 선취점도 냈지만 그게 다 였죠. 13시즌 보다 강력한 공격력이라고 하지만 1차전에서 뒤늦게 득점한거 빼고는 득점력 = 타격이 너무나도 형편 없습니다. 그 3연승했다는 13시즌도 보면 5차전부터 타격이 살아났는데, 내일 당장 시리즈 동률을 만들지 못한다면 목표고 뭐고 없을거 같습니다. 덤으로 지니까 기뻐하는 가짜 팬덤도 참으로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 선수단이 꼴랑 3명으로 구성된것도 아니며 저 셋이 막아줬다고 해도 득점력이 이런데 이길 수는 없는거죠.